광고
종합
사회
동해안 불법어업 성행 해수부 해경은 뭐하나!
"봉수망 어업 및 장비 이용한 불법조업 경북바다에서 성행"
이우근 기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기사입력: 2018/11/08 [10:06]  최종편집: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밴드

▲  현재 관외 소형선박들이 야간 취약시간인 저녁 10시부터 마구잡이 조업을 세벽까지 바다목장과 왕돌초에 침범 어민들에 그물 및 통발어구등을 회손하고 낮에는  쉬고 있다   © 이우근 기자


【브레이크뉴스 울진】이우근 기자= 매년 관내 해역에서 방어 청어 등 어장형성에 따라 고질적으로 발생하는 타 지역 어선들과의 조업분쟁 및 도계위반, 양식장 양식물 및 어망 및 어구 절취 등 불법행위에 대해 년중 지속적인 단속을 벌여야 한다는 지적이다.

 

수온이 하강하기 시작하는 10월부터는 왕돌초 주위에서 왕성하게 방어 및 청어등이 활동하는 시기에 맞춰 봉수망 어업 및 장비를 이용한 불법조업이 경북바다에서는 매년 성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관외 소형선박들이 야간 취약시간인 저녁 10시부터 새벽까지 바다목장과 왕돌초에 침범, 그물 및 통발등 어구은 물론  어민들이 작업전에  피하는 수법으로 피해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특히 구룡포와 포항, 후포왕돌초 해역에 방어 및 청어어장이 형성되면서 경남, 전남 선적 등 관외 어선들의 도계위반 및 연안자망 근해통발 등 조업분쟁 사례가 지속 발생하고 있어 연안자망 어민들의 어망 및 어구 분실 피해 신고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

 

이에 포항과 울진해경이 특별단속을 통해 관외 선박들에게는 포항~울진 해역에서 도계위반 등 불법조업시 단속대상임을 인식할 수 있도록 강력한 단속활동으로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무분별한 불법조업을 강력히 단속해 황금어장인 포항~울진 바다에서 어족자원이 고갈되지 않도록 어업질서를 확립해야 한다는 주장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울진후포항 어민 K씨는(67세) "관내 어민들에게는 울진해경과 해수부가 특별단속 기간을 정해 주요 항, 포구별 단속전담반을 편성, 경비함정 및 형사기동정및 순찰정을 이용해 주야간 불시 검문검색 활동을 병행하는 등 전방위 적인 단속을 벌이면서 조업을 위축 시키면서도 타지역 어선들의 불법 어로행위에는 눈을 감고 있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기사제보:lwk132@naver.com
광고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밴드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인기기사 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