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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상수도 사업본부, “반성 많이 하겠다”
박성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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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1/08 [18:51]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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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대구】박성원 기자= 대구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는 8일 대구 상수도사업본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 대굿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대현 시의원     © 대구시의회 제공

대구시의회 김대현 의원은 “시설물 안전에 관한 법률, 상수도 본부는 안전에 관한 중요도가 높아서 안전관리하도록 되어 있다”고 하고, “이번 4월 2일부터 9일까지 실시한 감사에서 2년 마다 정기점검시에 건축기술사가 필요한 데 토목 기술사 밖에 없어 지적 받았는데 어떻게 된거냐”고 물었다.

 

상수도 사업본부 김문수 본부장은 “직원들이 관련규정 숙지 미비로 일어난 실수”라고 답했다.

 

이에 김 의원은 “정밀점검이 필요한 건물이고 특별법에 의해 2년마다 정기 점검을 해야 하는 것인데 단순히 ‘직원들의 실수’라고 하는 것은 사안을 너무 가볍게 여기는 것”이라고 전제하고, “매곡 정수장뿐 아니라 시설 사업소도 같은 이유로 지적 받았다”며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그제야 김 본부장은 “반성을 많이 해야 겠다”며 “재발되지 않게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대구시의회는 본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건설교통위원회 위원들은 낙동강 과불화화합물 유출 수질오염사고와 관련해 철저한 수질관리 강화와 비상 급수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한편, 노후 상수도관 개량사업의 철저한 추진, 지속적인 재정건전성 확보 방안 등을 주문했다.

대구시, 금융, 사회담당 입니다. 기사제보: raintoorai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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