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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대표청소년어울림마당 기획단, 전국 최우수 수상

박성원 기자 | 기사입력 2018/11/15 [09:47]

대구광역시 대표청소년어울림마당 기획단, 전국 최우수 수상

박성원 기자 | 입력 : 2018/11/15 [09:47]

【브레이크뉴스 대구】박성원 기자= 대구청소년지원재단(대표 이경애)은 시내 중심 번화가에 위치한 도심공원(2.28기념중앙공원)에서 청소년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대구광역시 대표청소년어울림마당을 연40회 이상 운영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 어울림 마당 포스터     © 대구청소년지원재단

 

어울림마당 기획단은 지난 3월에 구성되어 다양한 체험활동, 무대공연, 아트마켓 등을 기획했으며, 4월 개막식 <처음, 시작, 꽃>을 시작으로, 청소년의 달 문화축제, 한여름 밤의 꿈, 청소년물총축제, 가을음악회, 독서주간, 캠핑주간 등 시의에 맞는 굵직굵직한 주제를 기획하고 진행함으로 2018년 청소년어울림마당·동아리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오는 17일 토요일, 올해 마지막 41회 어울림마당 '수험생, 안수험생 불문 19꿀 힐링콘서트'이 진행되며, 19세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선물과 체험이 준비되어 있다. 또, 동성로 버스커 ‘쉬는 시간’과 OST 여왕 ‘펀치’ 양이 멋진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대구시, 금융, 사회담당 입니다. 기사제보: raintoorai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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