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로고

경상북도환경연수원, ‘힐링가든봉사단’ 도지사 표창 수상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8/11/21 [16:10]

경상북도환경연수원, ‘힐링가든봉사단’ 도지사 표창 수상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8/11/21 [16:10]

【브레이크뉴스 경북 안동】이성현 기자= 경상북도환경연수원(원장 심학보) 소속 ‘힐링가든봉사단’은 지난 20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개최된 ‘2018 경상북도 자원봉사대회’시상식에서 도내 소외지역 및 교육시설에 대한 꽃밭 만들기 재능나눔과도민환경복지 증진을 통해 행복한 경상북도 구현에 기여한 공로로 경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 봉사단표창패수상     © 경상북도환경연수원

 

‘힐링가든봉사단’은 경상북도환경연수원의 환경과 원예분야 교육수료생을 주축으로 행복꽃밭봉사 활동을 위해 지난 2013년 5월에 창단되어 찾아가는 재능나눔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힐링가든봉사단』은 현재까지 도내 15개 시‧군 지역을 방문하여 총 36회 활동을 실시하였으며, 꽃밭만들기 외에도 환경축제꽃나눔 봉사, 원예치료 체험 등 활동의 영역과 수혜대상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심학보 연수원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힐링가든봉사단의 손길이 닿지 않는 곳을 찾아내어 더 많은 도민들에게 행복을 전하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