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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새마을부녀회, 아프리카 새마을운동 지원 나서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8/11/22 [12:54]

【브레이크뉴스 경북 경산】이성현 기자= 경상북도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옥순)가 아프리카 새마을운동 지원에 발 벗고 나섰다.

 

▲ 경북 새마을부녀회가 아프리카 3개국 국제협력기구인 ‘르블락’(LVRLACC)에 1천만 원 상당의 ‘새마을 조끼’ 300벌을 지원했다.(왼쪽에서 세 번째부터 르블락 빌리 브라운(Billy Brown) 사무국장     © 영남대

 

22일 영남대에 따르면 경북 새마을부녀회가 아프리카 3개국 국제협력기구인 ‘르블락’(LVRLACC, Lake Victoria Region Local Authorities & Counties Cooperation)에 1천만 원 상당의 ‘새마을 조끼’ 300벌을 지원했다.

 

이번 새마을운동 물품 지원은 ‘르블락’의 전임 회장인 탄자니아 셍게레마시(Sengerema district)의 매튜 루봉게자(Mathew N. Lubongeja) 전 시장이 영남대 측에 새마을운동을 위한 물품 협조를 요청하면서 이루어졌다. 탄자니아 현지에 새마을부녀회가 결성됨으로써 새마을부녀회의 상징인 ‘새마을 조끼’가 필요했기 때문이다. 영남대는 르블락의 협조 요청 사실을 경북 새마을부녀회에 전달했고, 부녀회가 흔쾌히 지원하기로 한 것이다.

 

경북 새마을부녀회의 ‘새마을 조끼’ 지원은 속전속결로 진행됐다. ‘르블락’이 21일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열린 2018 새마을개발 국제학술대회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했기 때문이다. 21일 부녀회는 국제학술대회에 참가한 르블락 일행을 만나 직접 새마을조끼를 전달했다.

 

경북 새마을부녀회 김옥순 회장은 “사회가 변하기 위해서는 여성의 역할이 중요하다. 탄자니아 여성의 정신적 변화는 결국 탄자니아 사회 변화의 시발점이 될 것”이라면서 “앞으로 기회가 되는대로 탄자니아 새마을부녀회를 응원하고 지원할 것이다. 탄자니아 뿐 만 아니라 아프리카 전역에 새마을운동이 활성화 돼 민간 부문에서의 지역개발 사업이 활성화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총괄팀장 입니다.기사제보:newsa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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