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브라질 스타트업의 한국 생태계 진출 지원

박성원 기자 | 입력 : 2018/11/22 [15:06]

【브레이크뉴스 대구】박성원 기자=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연규황, 이하 대구센터)는 브라질 유망 스타트업의 한국 시장 진출 지원 및 한-브라질 간 협력을 강화했다고 21일 밝혔다.

 

▲ 한-브라질 스타트업 교류 프로그램 운영     ©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대구센터는 지난 4 ~ 17일 약 2주 간 브라질 안프로텍 및 삼성 브라질의 보육 기업 2개社를 초청, 한국의 창업 생태계를 경험하는 한-브라질 스타트업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대구센터는 지난 2015년 9월 브라질 스타트업 생태계와 혁신 메커니즘 강화를 지원하는 브라질 혁신기업 진흥협회(안프로텍)과 협약을 맺은 바 있고, 올해 2월 협약 기간을 36개월 연장해 각 기관이 보육하고 있는 유망 스타트업을 상대 국가에 보내 각국의 창업 생태계를 체험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교류하는 프로그램을 3년 째 운영하고 있다.

 

금년 사업을 위해 지난 9월 대구센터, 안프로텍, 삼성 브라질은 본 교류 프로그램에 참가할 스타트업을 선발하는 과정에 공동으로 참여해 글로벌 역량이 우수한 스타트업 중 한국 시장 진출에 적합한 2개사를 최종 선발, 기업별 특성 및 수요를 바탕으로 프로그램 일정을 수립해 한국으로 초청한 바 있다.

 

최종 선발되어 한국을 방문한 브라질 스타트업은 아마추어 및 프로 축구선수의 수행 개선을 위한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Joga+(대표: Robson Motta), IoT 장치 전용 보안 라우터를 개발하는 IoT Makers(대표: Pedro Minatel) 2개사로, 브라질 삼성법인이 투자하고 브라질 안프로텍이 보육해 배출한 기업 중 괄목할만한 성장을 하고 있는 브라질 유망 스타트업들이다.

 

대구센터는 한국 유수의 프로 축구단인 수원 삼성 블루윙즈 및 수원 FC 선수지원단과의 미팅을 연계해 축구선수 수행 개선을 위한 어플리케이션 개발 스타트업 Joga+가 한국의 축구 문화를 확인, 브라질 사용자들과의 사용 환경을 비교하고 보유 기술의 도입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뿐만 아니라 아마추어 유소년 축구단인 대구북중학교 축구팀 감독 및 선수들과의 만남을 통해 실제 훈련 경기에서 기술을 적용 및 결과를 분석하고 실사용자들과 의견을 공유한 바 있다.

 

또한, IoT 분야에서 세계적인 기술력으로 인정받고 있는 SK 및 KT 담당자와의 미팅을 연계해 IoT 장치 전용 보안 라우터 개발 스타트업인 IoT Makers의 현실적인 기술 협력 가능성에 대해 논의하고, 한국 시장 진출을 위한 진입 장벽을 낮추는 방안을 검토했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는 미팅을 통해 파악한 스타트업의 니즈와 방향성을 고려해, 글로벌 소셜 네트워크 분야 기업과의 추가적인 네트워킹을 추진하고 있다.

 

이외에도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국내 유수의 AC 및 VC와의 1:1 멘토링, Startup Festival X Bounce 2018참가 지원, 삼성전자 디지털 시티, 삼성 딜라이트, 삼성 이노베이션 뮤지엄 등을 방문, 한국 전자산업 혁신의 역사와 미래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대구, 부산, 판교, 수원, 서울 등지에서 브라질 스타트업 2개사의 글로벌 역량 강화 및 한국 시장 진출을 지원했다.

 

본 프로그램에 참가한 Joga+(축구선수 수행개선 어플리케이션) 대표 Ronson Motta는 “본 프로그램을 통해 남미 사용자들과는 다른 한국 사용자들의 UX를 비교함으로써 사용자에 대한 이해도를 넓힐 수 있었을 뿐 아니라, 한국 및 아시아 시장 진출에 대한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사전 희망 의사를 밝힌 미팅 기회들을 통해 기술적인 부분에 대한 전문가의 의견을 구할 수 있었고 경쟁사와 차별화된 경쟁력을 도출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었다. 브라질에 돌아가서도 추가적인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추후 협력 가능성에 논의할 예정이다.”라고 성과를 밝혔다.

 

대구센터의 한-브라질 스타트업 교류 프로그램은 사전 참가기업들의 수요를 고려한 전략적 파트너 매칭을 통해 실질적 성과 창출을 지원했다는 점에서 획일적으로 강의와 멘토링만을 제공하는 타 해외 교류 프로그램과는 차별화되었다고 평가된다.

 

브라질 안프로텍 CEO인 Sheila Oliveira Piers는 “본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네트워크를 다수 확보했으며, 이를 적극 활용해 글로벌 및 한국시장 진출을 위한 후속조치를 이어가겠다”며, “이를 통해 한국 및 브라질 간 교류가 활성화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연규황 센터장은 “브라질은 인구 순위 5위 국가로, 우리 스타트업들이 광대한 남미 시장으로의 진출을 시작하기 좋은 국가”라며, “브라질 현지 기관과의 긴밀한 교류를 통해 각국의 창업 생태계 이해도를 높이고, 이를 통해 스타트업의 각국 시장 진입 장벽을 낮추어 성공적인 해외 진출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대구시, 금융, 사회담당 입니다. 기사제보: raintoorain@gmail.com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관련기사목록

인기기사 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