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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환경공단, "방폐물기술 민간이전 원전 해체산업 육성"

20개 산업체·대학과 방폐물 관리기술 이전계약 체결

김가이 기자 | 입력 : 2018/11/22 [16:05]

【브레이크뉴스 경주】김가이 기자=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사장 차성수)은 원전 해체 산업 활성화와 안전한 방사성폐기물 관리를 위해 공단이 보유한 방폐물 운반·저장·처분 기술을 국내 산업체 및 대학에 이전키로 했다.

 

공단에 따르면 지난 21일 경주 본사에서 현대건설, 현대엔지니어링, 경희대 등 20개 기업 및 대학교와 방폐물관리기술 이전계약을 체결했다.

 

▲ 공단은 21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국내 20개 기업 및 대학교와 방폐물 운반, 저장, 처분기술 이전식을 체결했다     ©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제공

 

이날 공단은 2017년 공개한 사용후핵연료 금속·콘크리트 용기, 3차원 통합부지기술 모델링 등 5건의 기술을 비롯해 사용후핵연료 중간 저장시설 설계기술을 추가로 이전했다.

 

민간에 이전한 기술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사용후핵연료 금속·콘크리트 용기는 사용후핵연료를 물이 아닌 공기로 냉각하는 방식으로 운반과 저장에 모두 사용할 수 있는 국내 최초의 독자 모델이다. 공단은 지진, 화재, 낙하, 항공기 충돌 등의 실증실험을 통해 안전성을 확인했다.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차성수 이사장은 “국민중심의 사회적 가치실현을 위해 인공지능(AI), 드론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적극 활용해 안전한 방폐물관리 기술개발을 추진하고 관련 기술은 민간에 이전해 방폐물 관련 산업체와 동반성장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경주시청 의회, 영천시청 의회, 한수원, 경찰등 출입합니다. 기사제보:gai1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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