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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중심 교육 대구사이버대, 2019학년 신입생 모집
특수교육·사회복지·상담 및 치료·재활분야 특성화 대학 99% 스마트폰 강의 5명중 4명 장학금
이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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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1/26 [23:03]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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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대구 】이성현 기자= 특수교육 사회복지 상담 및 치료 재활분야의 특성화 대학으로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하고 있는 대구사이버대학교(총장 김상호)가 12월 1일부터 2019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모집을 시작한다.

  

대구사이버대학교 2019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모집

 

▲ 대학 전경     ©대구사이버대 학교 발췌

 

대구사이버대학교가 ▲특수교육학과, ▲미술치료학과(미술치료전공, 심리평가상담전공), ▲언어치료학과, ▲행동치료학과, ▲놀이치료학과, ▲상담심리학과, ▲사회복지학과, ▲재활상담학과, ▲복지행정학과, ▲행정학과, ▲전자정보통신공학과, ▲한국어다문화학과 등 12개 학과의 신입생을 모집한다.

 

이 가운데 특수교육학과, 행동치료학과, 놀이치료학과, 재활상담학과 등은 전국 사이버대학 중 유일한 모집이며 특히, 미술치료학과 지원자는 미술치료전공, 심리평가상담전공 중에서 세부전공을 선택할 수 있는 장점을 지니고 있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신입학 지원은 고등학교 졸업 이상 학력 소지자로 고교 내신이나 수능성적에 관계없이 누구나 가능하다. 2학년 편입학 지원은 전문대학 졸업 이상 학력이거나 4년제 대학에서 1학년(2개 학기, 35학점 이상) 이상 수료자면 가능하다.

 

▲     ©김상호 총장

 3학년 편입학은 전문대학 졸업 이상 학력이거나 4년제 대학에서 2학년(4개 학기, 70학점 이상) 이상 수료자면 가능하다. 학점은행제로 학점 취득을 한 경우 35학년 이상이면 2학년 편입학, 70학점 이상이면 3학년 편입학 지원이 가능하다. 장애 등급이 있거나 기초생활수급권자일 경우 등에는 특별전형을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원서접수는 대구사이버대 입학안내 홈페이지(enter.dcu.ac.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학업계획서(70%)와 학업적성평가(30%)를 통해 선발하고, 모두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재외국민이나 이주여성의 경우에는 수업료 50%를 지원하고, 장애인과 장애아를 둔 부모는 물론 장애부모를 둔 자녀에게도 수업료 30%를 지원한다.

 

직장인과 경력단절여성, 50세 이상 만학도의 경우 1년간 수업료 20%를 면제한다. 중앙행정기관이나 지방자치단체 공무원의 경우 입학금과 정규학기 수업료 50%의 학비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자신의 소득분위에 따라 한국장학재단 국가장학금(I유형)의 혜택을 통해 학비 감면이 가능하다.

 

사람 중심 교육 대학 '대구사이버대학교'

 

대구사이버대의 강점은 반값 등록금 실현에 있다. 실제 한 학기 등록금이 126만원(18학점 기준)으로 저렴하다. 특히, 지난해부터 장학금 혜택을 대폭 확대한 것을 비롯, 사이버대학교 유일 '2014, 2017년 연속으로 교육부 장애대학생 교육복지지원 실태평가'에서 최우수대학에 선정되기도 했다.

 

대구사이버대학교의 교육 모토는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따뜻한 전문인 양성과 사람을 위하고 사람을 향하며, 사람을 존중하는 교육에 있다. 또, 아름다운 사회를 향한 따뜻한 교육 실천은 이 대학이 추구하는 가장 큰 교육이념으로 알려져 있다.

 

▲ 채널 D 인터넷 생방송 장면    

 

2002년 개교한 이래 대구사이버대는 특수교육·사회복지 분야에서 비약적인 발전과 두드러진 성적을 나타내고 있다. 현재 약 4000명의 재학생이 학업을 이어가고 있으며, ▲특수교육 ▲사회복지 ▲상담·치료 ▲재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사이버대학 중 대표 특성화대학이다. 대학 초기부터 언어치료학과, 놀이치료학과, 행동치료학과, 미술치료학과 등 치료 관련 학과도 잇따라 개설하며 입지를 단단히 굳혔다.

 

특히 동일법인 대구대학교와 인적·물적 인프라를 공유하면서 관련 분야 성장의 동력이 됐다. 2016년 8월에는 관악구 신림동에 서울학습관을 개관했다. 2017년 5월에는 사이버대학교 최초로 SNS기반 온라인방송국도 개국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를 통해 기본 틀이 되는 온라인 강의, 모바일 캠퍼스 환경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강의 인프라도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모든 강의를 스마트 폰을 활용해 들을 수 있으며 출석도 가능하다.

 

 대구사이버대는 교육부가 평가한 사이버대학 중 유일하게 2회 연속 '최우수대학'으로 선정됐다. 최근 국립특수교육원이 발표한 ‘2017년 장애대학생 교육복지지원 실태평가 ’에서도 대구사이버대는 최초 2회 연속 장애대학생 교육복지지원 ‘최우수 대학’에 선정되는 기염을 토했다. 지난 2014년 처음 평가를 실시한 이후 원격대학 유일 2회(14년·17년) 연속 최우수 대학 선정이다.

 

▲ 서울 학습관 릴레이 특강 장면    

 

■ 스마트러닝 ․ 우수한 콘텐츠

 

4차 산업혁명 시대 도래와 디지털 혁신 등 새로운 교육환경 변화를 주도하기 위해 교육 선진화, 교육홍보방송국 채널D 개국, 시설과 기자재 선진화, 강의실 환경 개선, 콘텐츠 강화에 나섰다. 온라인 네트워크 시스템을 한 단계 선진화한 '스마트포털시스템'을 선보이며 온라인 교육환경 혁신을 시도하고 있다. 이로인해 학생-교수-교직원 통합 서비스 구축을 통해 편의성·효율성을 강화하고 유연한 학사제도 운용이 가능해졌다.

 

대구사이버대 스마트포털시스템은 학생과 교직원이 각각 이용하던 기능을 하나로 모은 통합 시스템으로, 기존에 분산됐던 모든 서비스를 한 곳에서 해결할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이다. 학생들은 LMS(Learning Management System·강의실)과 학사정보시스템을 통합한 사이트를 통해 강의 수강부터 학적정보 및 학점취득내역 확인, 휴학·복학 신청 등의 행정 업무를 볼 수 있다.

 

대구사이버대학교는 온라인 대학으로서 고품질의 콘텐츠 개발을 통해 다양하고 전문적인 교육을 제공하고, 기존의 오프라인 대학보다 월등한 교육효율성을 가짐으로써 점차 그 영향력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모바일 캠퍼스 환경이 뛰어난만큼 전체 개설강좌의 99%를 스마트폰으로 출석하고 강의를 들을 수 있도록 구현한 것도 큰 장점으로 통한다.

 

▲ 세미나에 참석한 재학생   

 

현재 거의 모든 강의는 스마트폰을 통해 수강이 가능하다. 출퇴근 시간을 이용하여 스마트폰으로 학사공지, 일반공지, 학적정보, 수강신청내역조회, 학점취득내역, 토론 및 과제, 시험확인, 학습 진도율 확인까지 체크할 수 있다. 방송 및 멀티 스튜디오의 첨단시스템에서 만들어지는 온라인 콘텐츠의 지속적인 업그레이드와 함께 모바일 커뮤니케이션을 구현하는 스마트한 교육 인프라를 통해 우수한 온라인 강의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지난해 개국된 사이버대학교 최초 다중채널네트워크(MCN) 기반 교육홍보방송국 채널D는 최신 미디어 트렌드에 발맞춰 라이브 소통형 방송을 시작했다. 지금까지 촬영되는 거의 모든 방송은 생방송으로 중계됐다. 이를 위해 방송에 따라 청각장애인들을 위한 전담 수화통역사까지 배치했다.

 

김 실장은 “채널D는 학생, 교직원은 물론 일반인 등 모두가 만들어가는 모두를 위한 방송이다. 지식, 교육뿐만 아니라 명사 특강, 토크쇼, 다큐멘터리 등 다른 MCN 방송에서 보지 못했던 다양한 영역의 콘텐츠를 통해 소통을 해 나갈 것”이라 강조하고 “한걸음 한걸음 발전을 통해 지역은 물론 전 국민,세계인이 소통하고 공감하는 채널D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 베트남 학생들을 대상으로 자원봉사에 나선 재학생들    

 

■ 치료 특성화 전문 자격증 과정 인기

 

특성화학과 중심으로 복수 전공, 복수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 전국에서 많은 이들이 문을 두드리고 있다. 언어재활사, 상담심리사, 사회복지사, 보육교사, 평생교육사, 장애영유아를 위한 보육교사 자격 인정 등을 취득할 수 있으며 그 외 각종 관련학회 및 협회, 국가자격증시험에 응시할 기회를 부여한다.

 

온라인상으로는 부족할 수밖에 없는 임상실습을 위해 거의 매주에 가깝게 경산 캠퍼스와 대구학습관, 서울학습관 등에서 플립드 러닝, 블렌디드 러닝을 접목해 수업의 질을 높이고 있다.

 

언어치료학과와 미술치료학과의 경우 학부과정임에도 실시간 온라인 실습 화상세미나를 운영하고 있다. 이는 치료사가 되기 위한 필수 교육 과정으로 낮에는 직장에 얽매일 수밖에 없는 현실을 고려해 일과 후 집이나 회사에서 온라인, 모바일 접속을 통해 교수와 만나 실습 지도에 대한 상호 의견을 주고받는다.

 

▲ 졸업식 장면    

 

특히 특성화학과를 중심으로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기회가 열려 있어 직장인들에게 인기가 좋다. 지난해 재활상담학과에서 취득가능한 장애인재활상담사가 국가자격으로 승격돼 한층 경쟁력을 갖추게 되었다. 행동치료학과의 경우 국제행동분석가 자격증위원회(BACB)로부터 학부과정 중 아시아 최초로 국제행동분석가 자격취득학과로 인정받았다.

  

국가공인 '장애인재활상담사' 1급, 2급을 배출하는 곳은 21개 사이버대학 중 대구사이버대학교가 유일하다.언어재활사, 상담심리사, 사회복지사, 보육교사, 평생교육사, 장애 영유아를 위한 보육교사 등 20여 개 자격증 취득 프로그램이 잘 갖춰져 있어 직장인 입학률이 높은 편이다. 전체 재학생 중 직장인 비율이 절반 이상인 68%에 이른다.

 

대구사이버대 김영걸 기획조정실장은 "학생이 행복한 대학, 아름다운 사회를 향한 따뜻한 교육 실천은 우리 대학이 추구하는 가장 큰 교육 이념"이라면서 “언어재활사, 상담심리사, 사회복지사, 보육교사, 평생교육사, 장애영유아를 위한 보육교사 등 20여 개 자격증 취득 프로그램이 잘 갖춰져 있어 직장인 입학률이 높다”고 말했다.

 

▲ 사랑 광장 단체사진    

 

■ 지역, 학력 리턴 현상 등 기존 관념 깨우는 도전

 

입학생들의 도전을 지표로 분석하면 신입생 모집에 SKY대 출신 의사 등 전문직 종사자까지 매우 다양하다. 특히, 지난 해 자료를 분석하면 지역별로는 대구·경북이 36.5%로 가장 높지만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 31.1%) 사람들의 도전도 만만찮다. 가장 많은 지원자 연령대는 40대(30.9%)였으며, 30대(28.4%)와 20대(24.8%)의 비율도 비교적 높은 편이다. 또한 전체 학생 중 재직자 비율이 68%에 이를 정도로 직장인에게 인기가 높다.

 

학력별로는 4년제 대학교 출신 33.7%, 전문대학 출신 37.8%, 대학원 졸업자 8.8%를 기록했다. 특히 전문직 종사자인 현직 의사, 약사는 물론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이화여대 등 소위 명문대학 출신들의 지원자도 점점 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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