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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립교향악단, 가을의 끝자락 영화 속 OST '작은 음악회'

‘클래식 산책’주제 28일 오전 11시 포항시립중앙아트홀에서 펼쳐

오주호 기자 | 입력 : 2018/11/27 [15:50]

【브레이크뉴스 포항】오주호 기자= 포항문화재단(이사장 이강덕)은 포항시립교향악단과 함께하는 차향이 있는 작은 음악회인 ‘클래식 산책’이라는 주제로 28일 오전 11시 포항시립중앙아트홀 1층 전시장에서 펼쳐진다고 27일 밝혔다.

▲ 차향이 있는 작은 음악회(포스터)     © 포항시 제공


이번 공연은 연주자 바로 앞에서 방석을 깔고 앉아 음악의 생생한 울림을 느낄 수 있게 준비해 겨울이면 가슴을 훈훈하게 하는 사랑영화 속 OST음악과 더불어 청소년은 물론이고 누구나 쉽게 공연을 감상할 수 있는 주옥같은 명곡들을 통해 올해 마지막 차향이 있는 작은 음악회로 꾸며진다.

 

차향이 있는 작은 음악회를 선보이는 ‘포항시립교향악단’은 정기연주회 및 시·도 개최 행사의 특별연주 뿐만 아니라 사회단체, 복지시설 등 찾아가는 지속적인 연주회를 통해 정체되어 있는 클래식 음악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관객들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영역의 클래식 음악을 선도하고 있다.

 

‘클래식 산책’이라는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공연은 포항시립교향악단 현악중주가 연주하는 영화 ‘미술관 옆 동물원’에 삽입된 고아한 멜로디 엘가의 ‘사랑의 인사’로 무대를 열고 두 대의 바이올린이 서로 주고받으며 진행하는 대위법적 선율로 바흐 최고의 바이올린 협주곡으로 꼽히는 두 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협주곡 작품 1043이 준비돼 있다.

 

또한 영화 속에 담아두기에는 아쉬운 아름다운 명곡을 무대로 만나는 것으로 유명 영화 속 OST를 클래식 사운드로 즐길 수 있다. 목관중주가 연주하는 대중들에게 친숙한 영화 속 주제가 ‘하울의 움직이는 성’ 테마곡 ‘인생의 회전목마’와 ‘사운드 오브 뮤직’의 주제곡, 곧 다가올 크리스마스 캐롤 메들리 등으로 맑은 동심에 희망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 (사진)은 지난 10월 작은 음악회 공연 모습     © 포항시 제공


영화 ‘엔리코 4세’에 나왔던 사랑의 아픔과 삶의 애환을 노래한 피아졸라의 oblivion(망각)을 감각적이고도 무게감 있는 비올라의 선율로 음악회 엔딩곡으로 울려퍼진다.

 

특히 이번 공연은 수능을 마친 학생들을 초청하여 학업과 취업준비로 쌓인 마음의 부담을 털어낼 뿐 아니라 올바른 정서를 함양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포항문화재단 조현국 상임이사는 “앞으로도 대중성과 예술성을 모두 갖춘 품격 있는 공연으로 대중들에게 제공하여 문화예술의 저변을 넓혀나가겠다”며, “내년에도 차향이 있는 작은 음악회에 시민들의 많은 관람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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