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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래시장 활성화 지원비 제대로 사용되고 있나?”

박성원 기자 | 입력 : 2018/11/27 [16:50]

【브레이크뉴스 대구】박성원 기자= 대구시 동구의회 2018 행정사무감사에서 경제복지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권상대 의원이 구청 재정이 열악한 상황에 재래시장 수리비를 구에서 지원할 필요가 있느냐고 지적했다.

  

▲ 경제복지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권상대 의원이 2018 대구동구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질의를 하고 있다.     © 박성원 기자

 

권 의원은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한 재정이 시장 수리를 위해 지출 되는 것이 맞지 않다”고 하고, “일반 소상공인들도 자기 가게는 자기가 수리한다. 재래시장에 속해 있다고 해서 구청에서 수리 지원하는 것은 형평성에 어긋난다”며 “시장 상인회에서 회비를 거둬 간단한 수선은 자체적으로 해결하는 것이 옳지 않냐”고 지적했다.

 

이어, “시장 상인회에서 재래 시장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이 있다면 그것을 지원하는 것이 재정 성격에 맞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동구청 관계자는 “상인회가 활성화되고 자금이 풍족하면 상인회 내에서 하면 좋은데 전통시장이 어려워 어쩔 수 없이 구비로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그렇게 해야 될 것 같다”며 어쩔 수 없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권 의원은 “냉철하게 판단했을 때 시장에 있는 사람만 소상공인 아니고 일반 상가도 소상공인이다. 처음 설치는 지원해주더라도 이후의 관리는 상인회에서 관리하는 것이 맞는 것 같다. 소상공인들도 자기들 가게는 자기들이 한다. 시장에 있다 해서 구비로 하는 것은 형평성에 맞지 않다”고 재차 강조했다.

 

이어, “시장 활성화를 위해서도 수리 지원 보다 활성화 지원 쪽으로 구비를 지원하는 것이 맞다”며, “용역을 줘서라도 각 시장마다 활성화 정책과 특화 품목 등을 만들어 시장이 활성화 되는 방향으로 지원되는 정책이 되야 한다”고 밝혔다.  

대구시, 금융, 사회담당 입니다. 기사제보: raintoorai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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