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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지역의 설화 연오랑 세오녀 소재 창작무용 선보인다.

김동은 무용단, 지역의 역사적 문화적 유∙무형 자산 및 정체성 발굴

오주호 기자 | 입력 : 2018/11/29 [16:08]

【브레이크뉴스 포항】오주호 기자= (재)포항문화재단과 대잠홀 공연장 상주단체 김동은무용단이 오는 12월 9일 일요일 오후 7시에 포항시청 대잠홀에서 포항의 역사적 설화인 연오랑 세오녀를 소재로 한 창작무용을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 - 설화 연오랑 세오녀를 소재로 한 창작무용 Sun&Moon 공연(포스터)     © 포항문화재단 제공


지역을 대표하는 김동은무용단은 1987년 창단되어 30년 넘게 포항의 대표무용단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지난해 포항문화재단에서 운영하고 있는 포항시청 대잠홀 상주단체로 선정되어 무용교육 및 공연 등 다양한 활동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공연 “Sun&Moon”은 총 4장으로 구성된 작품으로 삼국유사에 실려 있는 연오와 세오가 일본으로 건너가게 되자 일월이 빛을 잃었다가 세오의 비단으로 제사를 지내자 다시 빛을 회복하게 되었다는 이야기를 한국무용에 녹여낸 작품이다.

 

창세신화의 모티브가 고대 신라와 일본의 교류라는 역사적 맥락을 바탕으로 하여 상징적으로 구축 되었으며 나아가 포항시민에게 자긍심을 심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동은무용단의 김화숙 대표는 “포항 지역의 역사적 문화적 유∙무형 자산인 연오랑 세오녀 설화를 한국무용에 담아 표현함으로써 포항 하면 떠오르는 지역의 대표적 아이콘이 되고자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포항시 포항문화재단 조현국 상임이사는 “이번 대잠홀 상주단체 김동은무용단의 공연은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지역민들에게는 포항의 역사를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앞으로도 포항문화재단은 지역문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 창작에 더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포항시가 주최하고 포항문화재단과 김동은무용단이 주관해 ‘2018년 공연장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선정 작품으로 사업비의 일부를 문예진흥기금으로 지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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