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로고

대구교육청, 2019학년도 대입 정시전형 대비 상담실 운영

박성원 기자 | 기사입력 2018/12/03 [11:15]

대구교육청, 2019학년도 대입 정시전형 대비 상담실 운영

박성원 기자 | 입력 : 2018/12/03 [11:15]

【브레이크뉴스 대구】박성원 기자= 대구시교육청은 5일 수능 성적통지표 배부 후 29일부터 시작되는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앞두고 5일부터 22일까지 일요일을 제외한 16일간 640명(1일 40명)을 대상으로 대구시교육청 지하1층 교육안전종합상황실에서 ‘2019학년도 대입 정시전형 대비 상담실’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 대구교육청     ©박성원 기자

이번 상담실은 2019학년도 대입 정시전형에 대한 정확한 정보제공과 맞춤형 입시전략 수립 지원을 위해 대구진로진학전문교사단, 대교협대입상담교사단 등 진학지도에 많은 경험을 가진 교사들이 1:1 상담(학생 1인당 50분) 형식으로 오후 4시부터 8시까지(토요일 09:00~13:00) 운영한다.

  

참가 신청은 인터넷 사이트(http://dgjinhak.kr)을 통해 선착순으로 이루어지며, 2019학년도 대입 정시 모집을 준비하는 고3, 졸업생, 검정고시 합격자 등 대구시에 거주하는 수험생은 누구나 무료로 참가가 가능하다.

 

개인별 맞춤형 상담을 통해 정시전형에 대한 최적의 지원전략 수립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상담 시 수험생들은 2019 수능 성적표, 학교생활기록부 등 개인별 자료를 지참해야 더욱 더 효율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대구시교육청 관계자는 “진학지도에 풍부한 경험이 있는 현장교사와의 상담을 통해서 재학생 및 정보 수집이나 상담이 어려운 졸업생, 검정고시 합격생도대입 정보의 대한 갈증을 해소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사교육비 절감 및 지역간 교육 격차 해소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구시, 금융, 사회담당 입니다. 기사제보: raintoorain@gmail.com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