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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TP, "선택과 집중으로 차별화된 발전전략 필요"

소통과 토론으로 2019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오주호 기자 | 입력 : 2018/12/03 [16:09]

【브레이크뉴스 포항】오주호 기자= 재단법인 포항테크노파크(원장 이점식)는 지난달 30일부터 12월 3일까지포항테크노파크 다목적실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소통과 토론으로 2019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포항테크노파크, '2019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갖고 있다.     © 포항테크노파크 제공


이날 보고회는 기업지원실을 시작으로 각 부서별 내년도 주요 핵심 업무와 중점 추진방향에 대한 부서장의 보고를 청취하고, 참석한 직원들의 자유로운 질문과 의견을 제시하는 심층토론식으로 진행됐다.

 

우선, 지역산업 육성 및 일자리창출 진흥기관으로서의 고유 기능, 역할 수행을위해 정부의 창업 및 중소기업 육성지원 정책 확대 분위기에 맞춰 기역기반을토대로 한 특성화사업 발굴 및 확산, 강소기업 육성생태계 조성 강화, 기술지주회사 및 내부 운영 펀드를 활용한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을 최우선 과제로제시했다.

 

또한, 경상북도와 포항시와 함께 역점 추진하여 지정신청을 앞두고 있는 강소형연구개발특구가 내년 상반기내에 포항에 지정될 수 있도록 정부대응 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북방사업관련 철강산업의 북방 신시장 개척 지원사업에 신규 기획 및 중점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포항시 미래전략 5대 핵심산업 육성 선도를 위해 바이오산업, SW융합산업 분야 집중 육성을 위한 특화사업에도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2018년 농식품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식물백신 기업지원시설 건립사업(총사업비 135억원)을 기반으로 포항 중심의 식물 기반 단백질의약품 및 기능성 소재산업인 ‘그린바이오산업’을 중점 육성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식물백신기업지원시설은 국내 최초로 구축되는 식물백신 생산 및 기업지원시설로포항시 흥해읍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에 조성될 계획이며, 2021년 준공을 목표로 국내 식물백신 개발 기업을 지역에 유치하여 그린바이오산업군을 확대해 나감으로 앞으로 포항이 그린바이오 산업의 메카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

 

경북SW융합진흥센터는 경북 SW/ICT 융합산업의 거점센터로서의 역할과 글로벌 ICT 기업의 사업화 지원공간으로 활용될 제5벤처동 건립사업과 경북SW융합클러스터 사업을 비롯한 지역SW진흥지원사업을 중심으로 경북지역의 ICT/SW융합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다양한 SW인력양성과 SW품질강화 지원을 통해 경북지역의 SW저변확산을 중점적으로 추진된다.

 

또한, 2018년에 수주한 치매환자 안전, 의료금융 클라우드 시범사업을 지속추진하고, 수요기반 SW인력양성, 지역사회 문제해결 플랫폼 구축, 아이디어 창업 플랫폼 구축 추진 등을 통해 ICT/SW기반 사회적 가치 구현에 집중할 계획이다.

 

한편, 조직 진단 및 경영 혁신을 중점 추진하기 위해 지난 10월, 경영혁신TF팀을 신설 운영 등 재단 운영방향 재정립과 조직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포항테크노파크 이점식 원장은 “포항TP가 지역에 특화된 중소기업 기술혁신 거점기관으로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각 해당부서의 역량을 고려한 선택과 집중으로 차별화된 발전전략이 필요하다”며,“안으로는 더욱더 상호간 소통하고 역량을 결집하는 노력을, 밖으로는 유관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킹 강화를 통해 지역산업 발전과 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중심기관으로의위상 정립을 위해 힘을 모아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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