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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하는 스위스학교가 12월 첫 강의 시작
박성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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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2/06 [21:15]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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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대구】박성원 기자= 지방분권운동대구경북본부는 2018 시민과 함께하는 스위스학교가 12월 첫 강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의는 강현수 국토연구원 원장이 진행하며 6일 저녁 7시 대구시상수도사업본부 5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스위스학교는 마을자치와 지방분권발전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도를 높이는데 목적이 있으며 특히 올해 개최되는 스위스학교는 대구경북형 지방분권모델을 기획하기 위한 지역공감대 확보차원에서 진행된다.

 

강원장은 “문재인 정부 균형발전 정책의 핵심목표와 우선순위를 지역 일자리와 지역 교육에 두고, 지방정부와 지역사회가 주도하게 해야한다”고 말했다.

 

좋은 일자리를 만들어내는 벤처 중소기업을 지방에서 육성할 수 있다면, 자녀를 보내고 싶은 학교를 지역에서 육성할 수 있다면 지역인구 감소 및 인재 부족 문제를 해결을 할 수 있을 거라는 입장이다. 또한 “정책의 성공을 위해서는 신규 사업 발굴이나 사업규모 확대보다 더 중요한 것이 바로 정부가 일하는 방식, 즉 제도와 거버넌스 개혁이다. 지역의 자율성과 책임성을 강화하는 예산 제도 개혁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다음 강연은 12월 13일에 개최하며 박명흠 지방분권개헌국민행동 기획단장이 ‘일본의 마을자치 사례’에 대한 강의를 준비하고 있다. 

대구시, 금융, 사회담당 입니다. 기사제보: raintoorai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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