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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어획부진 울릉 어업인 머리 맞대

원인은 북한 동해수역 채낚기어선 대형트롤의 불법 공조조업

박영재 기자 | 입력 : 2018/12/08 [21:47]

【브레이크뉴스 울릉】박영재 기자=울릉군(군수 김병수)은 7일 울릉군수협 어업인 복지회관에서 오징어 어획부진에 따른 어업인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울릉군, 울릉군수협,동해해경 울릉파출소, 어업정보통신국 등 유관기관과 어촌계, 어업관련 단체,수산업 종사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는 최근 오징어 생산량 감소와 급변하는 어업환경 등으로 대부분의 어업인들이 생계유지를 걱정해야할 만큼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어, 수산위기 극복 및 현안 해결을 위해민·관이 함께 향후 수산정책 추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징어 어획부진의주원인으로 중국어선 북한 동해수역 입어, 채낚기어선과 대형트롤 어선의불법 공조조업, 기후변화 및 오징어 남획으로 인한 오징어 개체수 감소,기상악화로 인한 조업일수 감소 등을 들 수 있다. 올해 오징어 생산량은 전년 동기 대비 절반수준이다.

 

간담회에서는오징어 어획부진에 따른 어업인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양수산 관련 다양한 현장의견을 수렴했다. 어업인들의 주요 건의사항은오징어 조업부진으로 생계유지에 곤란을 겪고 있는 어업인생계유지비 지원,

 

어선감척사업비 추가지원, 특정해역 조업구역 축소 등 출어규정 조정, 영어자금 이자상환 유예 및 이자감면 등이었다.

 

김병수 울릉군수는 “오징어 어획부진에 따른 어업인 고충 해소를 위해 정책적으로 중요한 사항은 경상북도와 중앙부처에 적극 건의하고 다방면으로 해결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하고 “민·관이 힘을 합친다면 아무리 어려운 일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기상악화로 울릉도에 피항온 중국어선©울릉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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