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경북 성주】이성현 기자= 성주경찰서에서(서장 배기명)는 지난 7일 성주경찰서 3층 회의실에서 경찰서장, 경비교통과장, 모범운전자회원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람이 먼저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2018년 모범운전자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모범운전자 임원진을 선출하고 사람이 먼저인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추진내용 및 추진방향을 토론하는 자리를가졌다.
배기명 경찰서장은 일상업무로 바쁜 중에도 불구하고, 마라톤대회, 각종 축제 등 교통관리 등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는 모범운전자회원들을 격려하고, 앞으로 교통사고 예방뿐만 아니라, 경찰·협력단체 간의 공동체 치안을 위해 협력해 주기를 당부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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