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포항】오주호 기자= 더불어민주당 포항시 북구 지역위원회(위원장 오중기)는 지난 8일 성차별 방지 거리 캠페인을 펼쳤다고 10일 밝혔다.
오중기 지역위원장은 “가정, 직장, 학교 등에서 일상적 성차별이 빈번히 일어나고 있다며, 오늘 캠페인으로 시민들의 성평등의식 고취에 조금이라도 일조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포항시 북구 지역위원회는 오는 19일 당원교육과 송년회를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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