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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 TK민심 잡기 '민주자치발전포럼' 개최

문재인 정부 국정과제 자치분권과 국가균형발전 실천 위해

박성원 기자 | 입력 : 2018/12/12 [19:16]

【브레이크뉴스 대구】박성원 기자= 더불어민주당 싱크탱크 민주연구원(원장 김민석)은 12일 오후 2시부터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 대회의실에서 대구시당과 공동 주관 하에 ‘민주자치발전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 더불어 민주당 대구시당에서 12일 열린 '민주자치발전포럼'     © 박성원 기자

 

이해찬 당대표의 공약사항으로 설립된 자치발전연구센터는 문재인 정부의 국정과제인 자치분권과 국가균형발전의 실천을 위해 민주연구원 내에 새롭게 설립된 기구다.

 

최근 민주당은 중앙당 차원에서 ‘대구경북발전특별위원회’를 발족해 대구경북지역에 관심을 쏟고 있는 바, 이번 센터의 첫 출발을 경산에 이어 이곳 대구에서 시작한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특히 대구 동구는 노무현 정부에서 추진된 신서혁신도시가 위치해 있는 곳으로, 문재인 정부의 공약인 ‘혁신도시 시즌2’를 추진하기 위한 전진기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는 지역이기에, 이번 동구 방문은 현 자치분권과 균형발전이라는 현 정부의 국정과제를 수행하는 측면에서 더욱 뜻 깊다 할 수 있겠다.

 

행사는 제1부와 제2부로 나누어 제1부‘청책(聽策)간담회’, 제2부 ‘찾아가는 당원교육’으로 각각 진행됐다.

 

제1부 청책간담회는 “2019 동구 추진사업 현황 및 과제”라는 주제로 노남옥 동구의회 부의장(더불어민주당)이 발제를 맡았으며, 토론자로는 최영은 대구경북연구원 연구위원, 조정훈 오마이뉴스 기자, 조윤식 사회적협동조합 사람이야기 사무처장이 나서 대구 및 동구의 과제와 미래에 대한 열띤 토론을 펼쳤다.

 

노남옥 동구의회 부의장은 동구의 주요 국비 지원사업인 '제2수목원 건립'등에 대해 중앙당차원에서 예산확보와 혁신도시내 일반고등학교 유치에 힘써달라고 건의했다. 

 

대구경북연구원의 최영은 연구위원은 지속가능한 동구발전을 위해 "기존 시가지 활성화를 위한 도시재생과 혁신도시 등 신개발지의 정주여건 확보, 대구공항 이전등 새로운 발전 기회에 대한 장기적 마스터 플랜 준비가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오마이뉴스의 조정훈 기자는 대구발전을 위해 더불어민주당의 역할에 대해 "지역민이 무엇을 생각하고 어떤 것을 요구하는지 아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지역민과의 꾸준한 소통"을 강조하고, "민주당 구의원이 한국당 구의원들보다 더 뛰어나다고 할 수 없지만 왜 민주당 후보를 선택했는지 고민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제2부 찾아가는 당원교육은 “더불어민주당의 정체성과 정책”이라는 주제로 김민석 민주연구원 원장이 직접 포럼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김민석 민주연구원 원장은 인사말에서 “우리 당은 강령과 당헌·당규에도 자치분권과 균형발전을 명시하고 있다. 또한 문재인 대통령께서도 대통령 발의 개헌안에서 ‘대한민국은 지방분권국가를 지향’함을 명시했고, 10월 30일 지방자치의 날 기념식 축사에서도 자치분권과 균형발전 실천의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며, “오늘 이 자리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그리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구시, 금융, 사회담당 입니다. 기사제보: raintoorai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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