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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포항시 새마을지도자 평가대회’

생명, 평화, 공경운동을 바탕으로 2019년 새로운 도약 다짐

오주호 기자 | 기사입력 2018/12/16 [16:07]

‘2018 포항시 새마을지도자 평가대회’

생명, 평화, 공경운동을 바탕으로 2019년 새로운 도약 다짐

오주호 기자 | 입력 : 2018/12/16 [16:07]

【브레이크뉴스 포항】오주호 기자= 2018년 한 해 동안 추진해온 새마을사업의 성과를 돌아보는 ‘2018 포항시 새마을지도자 평가대회’가 지난14일 시청 대잠홀에서 남녀 새마을지도자와 기관단체장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 2018 포항시 새마을지도자 평가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포항시 제공

 

 

이번 평가대회는 사업평가 우수 읍면동 시상 및 정부포상, 새마을중앙회 표창, 새마을운동 유공자에 대한 포항시장 표창 시상과 함께 올 한해 사업추진 동영상을 시청하며 화합을 다지고 한해를 마무리했다.

 

이날 시상에는 새마을사업 평가의 최우수 읍면동에는 중앙동이 수상하여 포상으로 사업비 3백만원의 포상금을 받았다. 우수상에는 해도동, 장기면이, 장려상에는 대송면, 용흥동이 수상했다. 영예로운 대통령 표창에는 임재현 중앙동협의회장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대망의 포항시새마을대상 근면상에는 청하면 이용준 협의회장, 협동상에는 구룡포읍 이순자 부녀회장이 수상하여 황금열쇠를 받았다.

 

이날 이강덕 시장은 “한 해 동안 시민들을 위해 수고하신 모든 새마을지도자들이 자랑스럽고, 내년에도 생명, 평화, 공경의 새로운 슬로건을 바탕으로 새마을운동을 변함없이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서 최현욱 포항시새마을회장은 “새마을 가족이 한마음 한뜻이 되어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활기찬 포항시를 만들어 가고 있다”며, “내년에도 더 다양한 사업으로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단체가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기사제보: phboss77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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