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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한의대, 우즈베키스탄에서 경북의료관광 홍보설명회 개최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8/12/24 [11:18]

대구한의대, 우즈베키스탄에서 경북의료관광 홍보설명회 개최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8/12/24 [11:18]

【브레이크뉴스 경북 경산】이성현 기자= 대구한의대(총장 변창훈)는 경상북도와 함께 지난 11월 26일부터 12월 1일까지 6일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2018 우즈베키스탄 의료관광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 우즈베키스탄에서 경북의료관광 홍보설명회 진행     © 대구한의대

 

이번 의료관광 설명회에는 경상북도 의료관광 통합지원센터와 안동병원, 구미 강동병원, 경산 세명병원, 포항 우리들병원 등 4개 의료기관이 참여해, 경상북도 의료기관 홍보 및 의료상담, 부스운영 등 경상북도의 우수한 의료서비스와 다양한 의료관광 상품을 소개했다.

 

지난 26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롯데시티 콘퍼런스홀텡서 개최된 설명회에는 현지의료인, 보건관계자, 의료관광 에이전시 등을 대상으로 의료관광 설명회와 비즈니스미팅을 실시했다.

 

또한, 27일에는 우즈베키스탄 대표 재단 Sog'lom avlod uchun을 방문해 위원장을 면담하고 “의료관광 활성화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 우즈베키스탄에 참여한 경북의료관광단 단체사진     © 대구한의대

 

우즈베키스탄은 해외 의료관광 선호도가 높아 2009년 113명에 불과하던 방한 의료관광객이 2017년에는 3천253명에 달하는 등 매년 급증세를 보인다.

 

경상북도 관계자는 “우즈베키스탄은 의료 한류의 새로운 개척지로 떠오르는 고부가 고성장 의료관광 시장으로, 의료관광 상품 개발과 의료진 국내 연수 등을 통해 외국인 환자 유치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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