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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문화재단 제2기 임원 임명 및 제10차 정기이사회

정관 개정으로 재단의 자율성 및 독립성 강화

오주호 기자 | 입력 : 2018/12/30 [16:25]

【브레이크뉴스 포항】오주호 기자= 포항문화재단은 지난 28일 오후 2시 포항문화예술회관 2층 회의실에서 제2기 선임직 비상임이사 12명, 비상임감사 1명을 임명하고 제10차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 포항문화재단 제2기 제10차 정기이사회를 개최하고 있다.     © 포항시 제공


앞서 재단은 제1기 임원(비상임이사·비상임감사)의 임기 2년이 만료됨에 따라 이달 초 공개모집 절차와 임원추천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13명의 임원을 선임했다.

 

선임직 비상임이사에는 포항지역 문화예술관련 각계 인사를 비롯한 학계전문가와 전문경영인, 기관단체 대표자 등 다양한 분야의 이사를 새로 임명하고 선임직 감사로는 외부 회계전문가를 임명해 투명하고 건전한 재정운영이 이루어지도록 했다.

 

새롭게 꾸며진 제2기 이사회의 임원은 향후 2년간 재단 이사회의 일원으로 재단의 주요업무 및 사업과 관련하여 심의·의결하며 재단을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이날 ‘포항문화재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개정에 따른 문화재단 정관 일부개정(안)을 비롯한 제규정 제정(안) 및 개정(안)과 2019년도예산안 등13건을 의결하고 2018년도 주요 업무실적 및 2019년 주요사업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재단은 지난 12월 ‘포항문화재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가 개정됨에 따라 이번 정관 개정을 통해 재단 ‘상임이사’ 명칭을 “대표이사”로 변경하는 등 문화재단의 자율성과 독립성을 대폭 강화하여 ㈜삼일에서 지역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기부한 20억 원을 재단 기본재산으로 편입해 재단의 재정 안정화를 기했다.

 

또한 재단은 최근 국·도비 포함 최대 200억원이 투입되는 법정 문화도시 예비지정과 올 한해 21건에 6억 4,500만원의 국·도비 예산을 확보해 전년도 대비 73% 증가해 올 한해 괄목할만한 많은 성과를 이뤘다. 또한 2019년에는 보다 다양한 문화사업으로 시민들에게 다가가겠다고 보고했다.

 

포항문화재단 이강덕 이사장(포항시장)은 “재단이 출범한지 2년 만에 많은 발전을 이루고 있다”며 “우리 지역의 문화발전을 견인하는 포항문화재단의 임원이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앞으로 많은 관심과 조언으로 재단이 지역의 문화발전소로서 제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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