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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병원,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꾸준한 선행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9/01/10 [09:16]

【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 영남대병원은 지난 9일 대구 남구청(구청장 조재구)을 찾아 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교직원들이 모금한 일천만원(10,000,000원)을 성금으로 기탁했다고 밝혔다.

 

▲ 영남대의료원 교직원 성금으로 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성금 1천만원 기탁     © 영남대병원

 

이번 성금은 영남대의료원 교직원 모두가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남구 지역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하고자 마련됐으며 지난 2017년부터 매년 기탁하고 있다.

 

이 날 전달식에 참석한 윤성수 영남대병원장은“의료원 교직원이 한마음으로 이웃을 돕기 위해 모금한 성금이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나눔을 실천하고 사랑을 전하는 따뜻한 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남대의료원은 지난 10월 남구청과‘의료복지협의체’협약을 체결함으로써 의료혜택에서 소외된 남구 지역 취약계층을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질병 조기 진단부터 적절한 검사, 치료서비스 그리고 퇴원 후 건강관리까지 연계하는 원스톱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외에도 암환자를 위한 가발 무료 대여, 발달지연 아동을 위한 인지·언어 치료비 지원 사업 등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사업도 꾸준히 진행해 오고 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총괄팀장 입니다.기사제보:newsa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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