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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4명이상 다자녀가정 특별양육 지원

포항시 "다자녀가족 양육부담 덜어주고자 매년 지원”

오주호 기자 | 입력 : 2019/01/15 [16:53]

【브레이크뉴스 포항】오주호 기자= 포항시는 저출산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다자녀 양육에 따른 경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19년 다자녀 가정 특별양육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 포항시청 전경     ©

 

신청조건은 대상자 및 신청자(부 또는 모)가 지난해 1월 1일부터 지급신청일 현재 포항시에 주민등록이 된 자 중 2018년 12일 31일 기준으로 자녀가 4명 이상인 다자녀 가정의 10세 미만 자녀(2010.01.01~2018.12.31 출생아)가 대상이다.

 

지난 14일부터 2월 15일까지 약 한 달 동안 해당 주소지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를 받는다. 신청서류는 신청서, 신분증, 통장사본 등으로 향후 대상자 적격여부 확인 후 2월 28일 입금 예정이며, 신청접수 결과에 따라 예산 범위 내(총 150백만 원, 1인당 최고 지원금액 25만 원 이하, 연 1회)로 지급된다.

 

다자녀 가정의 경제적 부담경감을 통한 출산장려 분위기 조성을 위해 2011년부터 실시되고 있는 이 특별양육지원금은 전국에서 유일한 시책으로 지난해에는 325세대 623명의 자녀에게 149백만 원(1인당 24만원)이 각각 지급됐다.

 

포항시 윤은하 여성출산보육과장은 “지금 포항시는 어느 때보다 심각한 인구감소와 저출산 문제에 당면하고 있기에, 시민들이 보다 더 공감할 수 있는 출산장려 시책 발굴을 위해 다각도로 검토 중에 있다”며, “향후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결혼·출산 장려를 위해 양질의 청년 일자리 창출과 신혼부부 행복주택을 우선 공급하는 등 지속적이고 구체적인 인구정책을 장기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다자녀 가정이 우대받는 정책(공공, 민간분야 채용, 승진, 주택우선분양 등)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중앙정부와 협의해 나갈 것이며, 시민 대토론회 등을 통해 시민이 공감하는 시책을 다양하게 발굴,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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