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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설 명절 종합대책 추진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9/01/21 [14:02]

의성군, 설 명절 종합대책 추진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9/01/21 [14:02]

【브레이크뉴스 경북 의성】이성현 기자=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설을 맞아 20만이 넘는 귀성객과 군민이 고향에서 즐겁고 편안한 명절을보낼 수 있도록 ‘설 명절 종합대책’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설 명절 종합대책은 귀성객과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훈훈한 명절을 보내기 위하여 교통·환경·산불·재난재해·도로·응급의료 ·급수관리 등 8개 분야의 상황반을 운영해 귀성객과 군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는데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명절 연휴기간 중 귀성차량의 원활한 소통과 안전을 위하여 특별교통대책 상황실을 편성·운영하고 시외버스터미널 사전점검 및 농어촌버스증차 등 수송력을 증강하여 다각적인 대책을 마련하고, 도로일제정비 실시 및 상습결빙구간에 대한 특별 관리에 들어갔다.

 

설 명절 기간 중 민족 대이동에 따른 구제역·고병원성 AI확산과 재발을 방지하기 위하여 읍·면, 관련단체 등 민간 합동으로 차단방역활동을 강화 한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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