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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보유 연구기자재 공동활용 방안 마련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9/01/23 [10:59]

【브레이크뉴스 경북 상주】이성현 기자=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관장 서민환)은 개관 이후 구축한연구시설·장비를 소개하는 가이드북 ‘공동활용 연구시설&장비 자료집’을발간했다고 23일 밝혔다.

 

▲ 연구시설&장비 자료집     ©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자료집에는 지난 3년간 유전자증폭기, 혐기성 챔버 등 생물자원 발굴과확보된 자원의 유용성 분석을 위한 기본 장비부터 초고성능액체크로마토그래피 질량분석기 등 첨단 분석장비까지 도입된 108종에 대한 기본 정보와 사양 및 활용 분야를 담고 있다.

 

자료집은 지역 생물산업 육성 협의체 및 인근 대학에 우선적으로 무료배포되며, 보다 많은 연구자들이 활용 할 수 있도록 업데이트된 자료를홈페이지에 개시할 계획이다.

 

이번에 발간한 자료집은 바이오 연구 수행에 필요한 장비를 지원하여공동활용 체계를 구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연구 데이터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발간되었으며, 향후 도입되는 장비에 대하여 목록을 추가할 예정이다.

 

공동활용을 희망하는 경우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홈페이지(www.nnibr.re.kr)에서 연구시설·장비의 목록을 확인할 수 있으며, 사용신청을 위한 양식이 첨부되어 있다.

 

서민환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장은 “자원관에서 보유하고 있는 연구시설·장비를 대외에 개방하여 공동활용함으로써 국가 예산의 효율성을높일 것”이며, “연구장비 지원 서비스가 지역 거버넌스 R&D 바이오 연구의 기술 향상 및 성과 확산의 토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총괄팀장 입니다.기사제보:newsa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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