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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협 경북지부, 매월 셋째 주 일요검진 한다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9/01/28 [15:25]

건협 경북지부, 매월 셋째 주 일요검진 한다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9/01/28 [15:25]

【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 한국건강관리협회경상북도지부 대구북부건강검진센터(원장 허정욱)가 평일 바쁜업무로 건강검진을 받지 못하는 직장인, 지역주민, 대학생 등을 위해 오는 2월부터 ‘일요일 검진’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 한국건강관리협회경북지부 청사     © 한국건강관리협회경북지부

 

일요일 검진은 2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셋째 주에 실시하며, 종합검진,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검진, 채용신체검사, 예방접종 등을 받을 수 있다. 검진시간은 오전 7시 30분 부터 12시까지 이며 사전 전화 또는 인터넷 예약 후 방문하면 된다.

 

또한 올해부터는 건강검진 사각지대에 있던 20·30대 직장가입자의 피부양자 및 지역가입자의 가구원, 의료급여수급권자의 가구원 등도 검진대상에 포함되어 2019년 국가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으며, 지난해 국가 암 검진을 받지 못한 직장인 및 지역주민들은 국민건강보험공단(1577-1000)에 미수검자 등록을 하면 올해 검진을 받을 수 있다.

 

한국건강관리협회대구북부검진센터는 건강검진과 건강증진에 특화된 의료기관으로서 연령별 질환별 특화검진, 전문 상담사와의 1대 1 상담을 통한 맞춤형 건강검진 등의 프로그램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

 

허정욱 원장(내과 전문의)은 “건강검진을 통해 정기적이고 체계적으로 건강을 관리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특히 날씨가 추운 겨울철에는 면역력이 떨어지고 심·뇌혈관 질환의 위험도가 증가하기 때문에 건강검진의 중요성은 더욱 커진다. 평소 시간 투자가 어려운 직장인과 자영상인들에게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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