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포항】오주호 기자= 자유한국당 당대표 선거 후보들이 8일 경북 포항을 찾았다.
이날 포항 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한 박명재 국회의원(포항남·울릉)의 2019년 당원교육 및 의정보고대회가 열린 가운데 오세훈 전 서울시장, 안상수 의원, 심재철 의원, 김진태 의원, 정우택 의원, 주호영 의원, 황교안 전 총리 등 당권주자들이 참석해 TK지역 당원들의 표심을 잡기에 나섰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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