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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속의 식물플랑크톤 사진으로 만나다.

남한강에 살고 있는 171종의 식물플랑크톤에 대한 도감 발간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9/02/14 [11:57]

【브레이크뉴스 경북 상주】이성현 기자= 환경부 산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관장 서민환)은 남한강 유역에 살고 있는 식물플랑크톤에 대한 분류·생태학적 정보가 담긴 ‘남한강 유역의 식물플랑크톤 도감(Illustrations of Phytoplankton in the Namhan River)’을 발간했다고 14일 밝혔다.

 

▲ 남한강도감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이번도감에는 남한강 유역에 다수가 서식하는 돌말류 75종,녹조류 67종, 윤조류 10종, 은편모조류 5종, 대롱편모조류 1종는 물론 환경유해성이 큰 남조류 13종 등 총 171종의 다양한 식물플랑크톤이 포함됐다.

 

‘남한강의 식물플랑크톤 도감’은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남승원 전임연구원과 경기대학교 이옥민 교수와 김미란 박사, 인제대학교 조경제 교수가 수년간 축적한 경험과 자료를 기반으로 분류군별로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제작했다.

 

본 도감은 식물플랑크톤의 동정을 위한 다양한 사진을 제공하고 있어, 관련 국내‧외 연구자뿐만 아니라 담수생물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들도 쉽게찾아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종명과 이명, 형태적 특징 등의 분류학적 정보와 출현 지역 및 서식 환경 등의 생태학적 특징 비롯하여 일반인을 위한 전문용어 설명, 참고문헌 등이 수록됐다.

 

이번 도감은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도서관에서 열람이 가능하며, 4월부터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조류연구팀에서 배포할 예정이다.

 

서민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장은 “본 남한강의 식물플랑크톤 도감은 기존에 발간된 2권의 도감과 함께 식물플랑크톤에 대한 연구자뿐만 아니라 일반인에게도 식물플랑크톤의 다양성과 생태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킬 수 있는기초 자료로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금강, 영산강등 국내 담수 수계에 서식하는 식물플랑크톤 도감을 지속적으로 발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총괄팀장 입니다.기사제보:newsa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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