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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환경연수원, 日시마네현‘죽도의 날’ 대응 행사 개최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9/02/21 [16:49]

경북도환경연수원, 日시마네현‘죽도의 날’ 대응 행사 개최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9/02/21 [16:49]

【브레이크뉴스 경북】이성현 기자= 경상북도환경연수원(원장 심학보)은 21일 연수원독도사진작품특별전시장에서 경상북도 중부권업무협력회의 참석기관장 11명과 직원들이 일본 시마네현 ‘죽도의 날’ 대응을위한규탄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경상북도환경연수원, 日시마네현‘죽도의 날’ 대응 행사 개최     ©경상북도환경연수원

 

이번 행사는 경상북도 중부권기관들이 상호협력을 위해 매월 실시하는 기관장 협의체인 중부권업무협력회의가 21일 경상북도환경연수원에서 개최됨에 따라 22일로 다가온 일본 ‘죽도의 날’을규탄하기 위해 참석 기관장과 환경연수원 직원이 함께 했다.

 

이날 일본 ‘죽도의 날’ 규탄문 낭독과 독도 수호 결의 태극기와 독도기흔들기 및 만세 퍼포먼스가 진행됐으며독도사진작품 특별전시를 관람하며 행사 참가자 모두 독도의 영유권에 대한 중요성을인식하고 에코그린합창단 공연에서는독도 노래 ‘우리의 작은 섬’이 연주되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심학보 경상북도환경연수원장은 “중부권업무협력회 기관장과 공동으로 규탄 행사를 개최해 더욱 의미가 있었다.”는 소감과 “일본의 독도 도발 행위에 대한 경상북도민의 규탄이 일본까지 전해져 반성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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