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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 대보사우나 화재 심리지원단 운영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9/02/22 [12:09]

【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 대구 중구(구청장 류규하)은 지난 21일 향촌수제화센터 4층(중구 서성로14길788)에서 대보사우나 화재 심리지원단을 구성해 심리상담 지원을실시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 대보사우나 심리상담     © 대구중구청

 

심리지원단은초기의 외상(trauma) 후에는 짜증, 불안, 수면장애, 죄책감 등의 스트레스반응이 나타날 수 있으며 이에 대한 신속한 개입을 통하여 외상후 스트레스장애로의 진행을 예방하고 조속한 일상생활 복귀와 기능회복을 도모하기 위해 구성했다.

 

‘대보사우나 화재 심리지원단’은 5개기관(중구보건소, 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국립부곡병원,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에서 정신보건 전문요원으로 구성된 인력 1일 3~5명이 상주하여 화재피해자, 피해자 가족,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1:1개별상담, 1차선별검사, 스트레스·외상후 스트레스 반응등에 대한 교육, 24시간 상담전화, 정신건강고위험군에 대한 정신건강의학과 진료연계를 실시한다.

 

중구보건소(소장 황석선)는 심리상담을 통해 대보사우나 화재피해자 및 피해자 가족들이 일상생활에 복귀하는데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다.

 

한편 대한제과협회대구경북지회 중구지부(지부장 밀밭베이커리 대표 이준욱)는 이날 중구재난안전대책본부를 방문해 향촌동 대보사우나에서 발생한 화재로 피해를 입은이재민에게 전달할 빵 150개를 전달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총괄팀장 입니다.기사제보:newsa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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