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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경찰, 조합장 선거운동기간 24시간 집중단속 돌입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9/02/27 [11:46]

【브레이크뉴스 경북】이성현 기자= 경북지방경찰청(청장 김기출)은3월 13일 실시되는‘제2회 전국 동시 조합장 선거’의 선거기간이 2월 28일부터 시작됨에 따라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도내 25개 경찰관서에 운영하는 등 주요 불법행위에 대해본격적인 단속에 돌입한다고 27일 밝혔다.

 

경찰은현재까지(2. 26 기준) 조합장 선거와 관련하여 총 19건에136명을 수사 중에 있으며이중 조합원에게 금품을 제공한 입후보예정자 등 3명을구속했으며 불법 유형별로는 금품․향응제공이 132명(94%)으로 가장 많았고 사전선거운동․허위사실공표 순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적발된 유형 중 금품살포 등 ‘돈 선거’가 가장 큰 비중을차지하고 있어 심각한 것으로 판단되어, 공명선거 분위기확립을 위해 ①금품선거 ②흑색선전 ③임직원 불법 선거개입을 ‘3대 선거범죄’로규정해선거의 공정성을 중대하게 침해하는 3대 선거범죄는 ‘무관용원칙’으로 구속수사 등 엄정 사법처리할 예정이다.

 

경찰은 제2회 전국 동시 조합장 선거가 공명선거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수사 과정에서공정성 등 시비가 발생하지 않도록 엄정한 중립 자세를 견지하고,심야조사 금지, 진술녹음‧영상녹화 철저 등 적법절차 준수로 인권침해 시비가 없도록 수사의 절차적 정당성을 확립할 방침이다.

 

아울러 공명선거 구현을 위해서는 경찰의 단속 뿐 아니라 국민들의 적극적인 신고와 제보가 중요하므로, 조합장 선거 관련 범죄 신고자에게는 최고 3억원의 검거보상금을 지급하며,범죄 신고자 보호에도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총괄팀장 입니다.기사제보:newsa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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