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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뇌연구원 서판길 원장,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 동참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9/02/27 [11:42]

한국뇌연구원 서판길 원장,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 동참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9/02/27 [11:42]

【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 한국뇌연구원(KBRI)은 27일 서판길 원장이 일회용컵 대신 개인 텀블러 사용을 권장하는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Plastic Free Challenge)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 Plastic Free Challenge     © 한국뇌연구원

 

플라스틱 프리 챌린 캠페인은 일회용 플라스틱용기 사용을 줄이기 위해 세계자연기금(WWF)과 제주패스가 공동 기획한 환경 캠페인이다.

 

본 캠페인은 개인 텀블러 또는 머그컵을 사용하는 인증샷을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올리고 다음 참여자를 2명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SNS 인증 1건당 1,000원씩 적립되어 제주도 환경보전활동과 세계자연기금 등에 쓰인다.

 

김주한 대구국립과학관장에게서 캠페인 참여 주자로 추천받은 한국뇌연구원장은 텀블러 인증사진과 함께 관련 내용을 한국뇌연구원 페이스북에 게재하며 캠페인 동참을 인증했다. 또한 다음 주자로 포스텍 김경태 교수와 류성호 교수를 추천했다.

 

서판길 원장은 “한국뇌연구원은 평소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실험 후 폐기물의 안전처리 등을 위해 노력중”이라며 “직원 모두 개인 머그잔 또는 텀블러를 적극 사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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