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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경상북도 양궁협회장 대한체육회 '공로상' 수상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9/02/27 [18:23]

김도영 경상북도 양궁협회장 대한체육회 '공로상' 수상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9/02/27 [18:23]

【브레이크뉴스 경북 예천】이성현 기자= 예천군은 27일 올림픽파크텔에서 개최된 제65회 대한체육회 체육상 시상식에서 김도영경상북도 양궁협회장이 ‘공로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 공로상 수상     © 예천군

 

김도영 회장은 경상북도 양궁발전 및 지역 체육발전 공헌, 대한양궁협회 산하 시·도양궁협의회 결성 및 유대관계 증대, 지역선수 발굴 육성 및 경기력 향상 등한국 양궁 발전에 기여한공을 인정받아 공로상을 수상했다.

 

또한, 전통적으로 양궁의 고장인 경북 예천의 양궁발전과 지자체와의 협력을 통한 지방 엘리트 체육 및 생활체육 발전에 큰 공헌을 하였으며, 경상북도양궁협회장으로서 대한양궁협회가 주최·주관하는 국내 대회를 예천진호국제양궁장에서 수차례 개최하여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르고 이를 토대로 지방 선수 발굴 및 육성에 큰 주춧돌을 세웠다.

 

대한체육회 이기흥 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경북일고 양궁팀 창단,유도 양궁 저변 확대, 학교체육발전 및 경상북도 양궁협회 활성화에 혼신의노력을 아끼지 않는 등 한국 양궁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과 지원을해 준김도영 경상북도 회장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양궁발전을 위해 힘써 달라.”며 시상에 임했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서는 풍양면 출신 대구대학교 씨름부 최병찬 감독이 지도자부분 장려상을 수상해 체육웅군으로서의 예천군의 위상을 한층 높였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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