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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경산, 유소년클럽 전국대회 우승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9/03/04 [13:45]

FC경산, 유소년클럽 전국대회 우승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9/03/04 [13:45]

【브레이크뉴스 경북 경산】이성현 기자= 경산시는 지난 2월 27일 영덕군민 운동장에서 열린 2019 영덕 MBC 꿈나무 축구 윈터리그 전국 대회에서 하양읍 일원에서 활동하고 있는 FC경산 유소년 클럽이 U-11세, U-12세 부분에서 우승했다고 4일 밝혔다.

 

▲ FC경산 유소년클럽 전국대회 우승     © 경산시

 

특히 U-11세는 준결승에서 강호 파주FC를 8:1로 이기고 결승에 올라 리맨즈FC를 5:1로 대승하며 전국에서 절대강자 자리를 차지했다.

 

FC경산 유소년 클럽은 2013년에 창단되어 현재 90명의 축구 꿈나무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각종 대회에 참가하여 우승 9회, 준우승 6회 등 뛰어난 성적을 올리고 있다.  

 

이정택 FC경산 유소년클럽 감독은 “이번 우승을 통해 경산지역에 좋은 인재를 발굴할 수 있었으며 모두가 즐기며 축구를 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었다.”라며 “특히 경산시와 경산시축구협회의 많은 관심과 협조에 감사드린다.”라고 했다.

 

한편 경산시체육회(회장 경산시장 최영조)와 경산시축구협회(회장 김만식)에서는 축구 꿈나무 육성을 위해 FC경산 U-15 축구 선수들을 3월 중순까지 모집하고 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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