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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의회, 2018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검사위원 위촉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9/03/05 [10:33]

상주시의회, 2018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검사위원 위촉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9/03/05 [10:33]

【브레이크뉴스 경북 상주】이성현 기자= 상주시의회(의장 정재현)는 지난달 21일 개회한 제191회 상주시의회 임시회에서 2018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검사를 위한 결산검사위원을 선임하고 3월 4일 상주시의회 의장실에서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5일 밝혔다.

 

▲ 상주시의회 2018 회계연도 세입 세출 결산검사위원 위촉     © 상주시의회

 

이날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대표위원으로 상주시의회 황태하 의원이 선임됐으며, 전창현 회계사, 최봉주 前 농협 상임이사, 김용근 前 농협 전무 등 총 4명이 선임됐다.

 

2018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검사는 3월∼4월중 20일간 진행되며, 2018 회계연도 상주시 세입·세출, 명시·사고·계속비 이월, 채권·채무, 재산·기금, 금고에 대한 결산 후 상주시에 검사 의견서를 제출하게 된다.

 

정재현 상주시의회 의장은 위촉식에서 “2018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검사에 철저를 기해 시민들의 혈세가 적정하게 집행되었는지 꼼꼼히 살펴보고, 상주시 재정의 건전성 및 투명성을 높이는데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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