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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시철도, 싱가포르 현지법인 개소 및 안전결의식 개최

박성원 기자 | 입력 : 2019/03/08 [10:25]

【브레이크뉴스 대구】박성원 기자= 대구도시철도공사(사장 홍승활)는 국내 도시철도 기관 최초로 단독 사업수주에 성공한 싱가포르 센토사 익스프레스 모노레일 관리사업의 개시에 따라 7일(현지시각 11:00) 대구시장, 대구도시철도공사 사장, SDC 발주처 관계자, 현지 근무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지법인(DTRO SINGAPORE)'을 공식 개소하고 현판 제막식 및 안전실천 결의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 디트로 싱가포르 개소식     © 대구도시철도공사 제공

 

'DTRO SINGAPORE'는 사업기간 5년에 총사업비 186억원의 싱가포르 센토사 익스프레스 관리사업을 위해 공사가 지난해 10월 설립한 현지법인이다. 전동차 유지관리, 전력․신호․통신 시설물 유지관리, 고장 및 장애 조치․대응 등의 과업을 담당하게 된다.

 

공사는 지난해 9월부터 6개월간 현지의 법률과 환경 등에 맞게 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신호․전기․차량부문의 핵심기술 인력 3명을 파견하는 등 센토사 익스프레스의 안전운행과 성공적인 사업수행을 위한 준비작업과 인수에 매진해 왔다.

 

또한, 공사는 본 사업이행 기간 동안의 리스크를 검토․보완해 센토사 익스프레스 운영 및 관리 전반(기본 10년 중정비를 포함한 운영전반)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파나마 및 동남아 모노레일과 경전철 시장 진출 등의 사업 확장도 추진하고 있다.

 

이날 안전실천 결의식에 참석한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사업은 대구도시철도 운영기술을 해외로 수출하는 첫 발판인 만큼 자부심을 갖고 가장 안전하고 모범이 되는 사업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하고 격려했다.

 

한편, 센토사 익스프레스는 도로, 케이블카와 함께 본섬을 잇는 주요 교통수단으로 센토사의 남북을 가로지르는 총 연장 2.1㎞, 4개의 역사를 갖춘 모노레일이며, 세계적인 휴양지인 센토사를 방문하는 관광객이 가장 편리하게 이용하는 교통수단이다. 

대구시, 금융, 사회담당 입니다. 기사제보: raintoorai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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