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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19 국가안전대진단 전문가 합동점검 실시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9/03/13 [11:12]

안동시, 2019 국가안전대진단 전문가 합동점검 실시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9/03/13 [11:12]

【브레이크뉴스 경북 안동】이성현 기자= 안동시는 지난 12일 안동시건축사협회, 한국전기·가스안전공사 등 10개의 관계기관과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농어촌 민박시설에 대한 현장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 안동시, 2019 국가안전대진단 전문가 합동점검 실시     © 안동시



안동시는 지난 2월 18일부터 4월 19일까지 61일간 국가안전대진단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 날 권영세 안동시장이 합동 점검에 참여해 민박시설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특히, 올해는 합동점검 방식으로 전환해, 지역 내 총 600개소를 국가안전대진단 점검시설로 확정했다. 부서 합동으로 486개소, 전문가 합동으로 114개소에 대해 점검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도내에서 두 번째로 많은 시설로, 합동 점검을 통해 시민의 안전 지키기에 노력하고 있다. 

 
권영세 안동시장은“안전은 행복의 전제이며, 안전보다 우선하는 것은 없다.”고 전하며, “재난은 예기치 않은 곳에서 발생하니 시민들 스스로가 직접 점검도 해보고 위험요소가 없는지 확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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