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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회, 제229회 임시회 마무리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9/03/13 [16:33]

구미시의회, 제229회 임시회 마무리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9/03/13 [16:33]

【브레이크뉴스 경북 구미】이성현 기자= 구미시의회(의장 김태근)는 13일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29회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7일간의 임시회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본회의에 앞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이선우 의원은 ‘구미문화예술회관 무대 증축과 시설보완’ 및 ‘구미 시립예술단 노조의 설립과 교섭에 대해’ , 신문식 의원은 ‘옥계지역 확장단지 방향 신설도로 확정의 문제점’을 각각 지적하며 실효성 있는 대책마련을 집행부에 촉구했다.

 

이번 임시회 기간중 기획행정위원회(위원장 김춘남)에서는‘역사문화디지털센터, 가족행복플라자’를,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양진오)에서는 ‘농촌융복합 6차 산업 선도농가’를 각각 현장 방문하여 발로 뛰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날 제2차 본회의에서는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구미시의회의원연구단체 구성 및 운영조례안‘ 등 15건을 최종의결 했다.

 

또한, 4월 1일 ~ 4월 20일까지 결산검사를 실시할 2018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으로는 대표위원 안주찬 의원 등 5명을 선임하였으며, 보조사업에 대한 심도 깊은 행정사무조사를 실시할 구미시 보조사업에 대한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는 김택호 의원, 부위원장으로는 장미경 의원을 각각 선임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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