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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동구의회 의원 역량강화 ‘청보리’ 창설
박성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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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14 [16:28]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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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대구】박성원 기자= 대구동구의회 의원들이 구민들의 뜻에 부응하기 위해 역량강화에 힘쓰겠다며 연구단체를 창설했다.

  

대구동구의회 의원들은 14일 오후 1시 30분 동구의회 경제복지위원회 회의실에서 의원 연구단체 ‘청보리’ 창립총회를 열고 권상대 의원(경제복지위원회, 나선거구)을 초대 대표로 추대했다.

  

▲ 동구의회 연구단체 '청보리' 초대대표인 권상대 의원이 발언하고 있다.     © 박성원 기자

 

연구단체 ‘청보리’ 창설을 주도하고 초대 대표가 된 권상대 의원은 “초선 의원들이 많고 행정경험이 많은 배기철 동구청장에 비해 역량이 부족하다는 생각에 자성하며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다”며, “다른 의원들도 흔쾌히 찬성해줬다”고 말하고,

  

이어, “절대 정치적이고 이념적인 행동을 하지 않겠다”고 강조하고, “구민들의 뜻에 부응하는 정책 만들기 위해 의원 개개인의 역량강화에 촞점을 두고 하루 6시간 정도 학습계획을 갖고 추진 할 예정”이라며, “구민들의 세금인 예산 절대 허투루 쓰지 않겠다”고 밝혔다.

  

▲ 14일 열린 대구동구의회 '청보리' 창립회의     © 박성원 기자

 

한편, 대표를 추대하는 과정에서 참석한 동구의회 오세호 의장이 연륜이 있는 김태겸 의원을 추천했으나 김 의원이 고사하고, 신효철 의원이 연구단체를 설립을 주도하고 열정있는 사람이 대표를 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권상대 의원을 추천해 참석의원들의 대다수 찬성으로 ‘청보리’ 초대 대표로 선출됐다.

 

의원 연구단체 ‘청보리’는 지난 1월 18일 권상대, 도근환, 신효철, 오말임, 최은숙 의원 다섯명이 먼저 창립결의를 하고 2월 19일 동구의회 의원 연구단체 설립과 운영에 관한 조례 본회의 의결이 확정됐다. 또한, 14일 창립일 현재 오세호 의장과 이주용 의원을 제외한 14명 동구의회 의원 전원이 연구단체 참여 신청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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