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경제/산업
대구도시철도공사 3호선 궤도빔 외부전문가 합동 심야점검 벌여
박성원 기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기사입력: 2019/03/14 [18:03]  최종편집: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밴드

【브레이크뉴스 대구】박성원 기자= 대구도시철도공사(사장 홍승활)는 국가안전대진단 및 해빙기를 맞아 지난 13일 심야시간대에 경영진과 외부전문가(안전생활실천연합대표 외 1명) 합동으로 3호선 궤도빔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 핑거플레이트 교체.점검작업     © 대구도시철도공사 제공

 

이번 점검은 시민불안감 해소와 알권리 충족을 위해 3호선 개통이후 최초로 도시철도 운행이 종료된 심야시간(00:30)에 모노레일 15m상공에서 기관장 및 민간전문가가 함께 작업모터카에 탑승해 진행됐다.

 

현장점검을 통해 신축이음부 핑거플레이트, 우천시 강궤도빔 구간 미끄럼 현상을 방지하는 논슬립테이프 관리상태, 지산~용지역 오르막 구간의 눈녹임 장치인 열선 작동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특히,지난해 10월 2일 팔달철교에서 핑거플레이트 탈락사고로 외부전문가 안전위원회(위원장 김중진)를 구성, 내구성 저하가 예상되는 콘크리트빔 공극에 케미컬을 충진하고 도시철도공사와 전문업체가 공동으로 개발한 단순보 형태의 충격완화형 플레이트(’17. 8월 특허등록)로 전수 교체토록 한 사항에 대해 직접 확인하는 기회를 가졌다.

 

한편 이날 현장점검 및 핑거플레이트 설치를 직접 관장한 김중진 안실련공동대표는 “핑거플레이트 교체작업은 지상이 아닌 15미터 상공에서 행해지는 만큼 설치 속도 및 작업 정밀도 등을 고려해 철저한 안전대책을 수립 후 교체공사가 잘 이루어 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대구도시철도공사 홍승활 사장은 “핑거플레이트와 강설에 따른 열차운행중단으로 승객불편이 없도록 근본적 대책을 완벽히 강구했으니,시민들께서는 3호선을 편리하게 이용해 주시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대구시, 금융, 사회담당 입니다. 기사제보: raintoorain@gmail.com
광고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밴드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인기기사 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