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로고

성주도서관, 소외계층 위한 특성화 사업 운영 나서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9/03/18 [13:46]

성주도서관, 소외계층 위한 특성화 사업 운영 나서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9/03/18 [13:46]

【브레이크뉴스 경북 성주】이성현 기자= 성주도서관(관장 장선희)은 2019년 공공도서관 특성화 사업 ‘너, 나, 들이! 행복한 독서 여행’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 성주도서관, 공공도서관 특성화 사업 운영     © 성주도서관

 

우리도서관 특성화 사업은 책을 통해 배우는 즐거움을 제공하고 다양한 계층의 지역 주민들을 위해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노인, 장애인, 군인, 지역아동센터 등 소외계층을 위한 독서문화프로그램으로 3월부터 8월까지 운영한다.

 

‘너, 나, 들이! 행복한 독서 여행’은 장애인의 희망+ 독서프로그램, 노인의 행복+ 독서프로그램, 지역아동센터 아동과 군인의 꿈+ 독서프로그램으로 그램책 읽어주기와 책놀이, 문학과 미술치료 등의 미술지도, 꿈을 키우는 책 만들기, 한국사 등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이다.

 

성주도서관 관계자는“이번 특성화사업을 통해 프로그램 참가자들에게는 성취감을 고취시키고, 지역주민에게는 도서관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지역 평생학습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는 인식을 부여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