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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수운기념관 및 교육수련관 건립 공사 재착공

2021년까지 국비 93억 원 포함 총 133억 원 투입, 동학성역화 사업 시행

김가이 기자 | 기사입력 2019/03/18 [16:40]

경주시, 수운기념관 및 교육수련관 건립 공사 재착공

2021년까지 국비 93억 원 포함 총 133억 원 투입, 동학성역화 사업 시행

김가이 기자 | 입력 : 2019/03/18 [16:40]

【브레이크뉴스 경주】김가이 기자= 경주시는 근대사상의 뿌리인 동학의 위상을 정립하기 위해 동학성역화 사업인 수운기념관 및 교육수련관 건립공사를 내년 말 준공 예정으로 3월 재착수했다고 1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2009년부터 시작된 동학성역화 사업은 1차 사업으로 2012년부터 2014년까지 수운 최제우 생가를 복원했다.

 

▲ 동학성역화사업(수운기념관 및 교육수련관) 조감도     © 경주시 제공

 

2차 사업인 수운기념관 및 교육수련관 건립은 2012년부터 2015년까지 기본설계 및 실시설계, 각종 행정 절차를 거쳐 2018년에 BF인증, 신재생에너지설치 및 에너지절약설계기준 등을 보완 설계해 지난해 9월 착공 후 올해 1월부터 2월까지 동절기 공사 중지 후 3월 현재 공사를 재 착공해 2020년 12월에 준공 예정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2021년 1월부터 사업부지 주변 탐방로 정비를 위한 실시설계 후 공사를 시행해 2021년 12월에 준공할 예정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근대사상의 뿌리인 동학을 재조명함으로서 우리 민족의 긍지와 주체성을 확립해 동학발상지인 경주를 한국정신문화이 중심지로서 위상을 정립 하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경주시청 의회, 영천시청 의회, 한수원, 경찰등 출입합니다. 기사제보:gai1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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