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로고

경북TP, 소재부품산업 관련 기술협력체계 본격 구축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9/03/22 [16:58]

경북TP, 소재부품산업 관련 기술협력체계 본격 구축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9/03/22 [16:58]

【브레이크뉴스 경북 경산】이성현 기자= (재)경북테크노파크(원장 이재훈, 이하 경북TP)는 소재기술과 관련한 국책연구기관인 재료연구소(연구소장 이정환, Korea Institute of Materials Science, 이하 KIMS)를 방문해 소재부품관련 산업육성과 기술에 대한 상호 기술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 소재기술 선도기관 KIMS(재료연구소)와 업무협약     ©경북TP

 

이번 업무 협약은 경북TP와 KIMS간의 업무협약으로 경량소재 부품기술, R&D협력을 통한 첨단기술 확보, 사업기획 및 기술지원 협력, 시험평가 및 DB구축 등의 분야에서 양 기관의 상호 협력을 통해 소재부품 관련 기술 교류와 이를 통한 지역과 국가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함이다.

 

경북 북부권에 소재하고 있는 경량소재융복합기술센터와 경남에 위치하고 있는 KIMS는 지역간 산업융합 활성화와 지역기업 육성을 위해 양 기관은 서로 협력하기로 협의하고 양 기관에서 보유하고 있는 네트워크 공유와 연구원들간의 교류를 통해 기업지원의 지역거점 기관으로서 큰 역할이 기대된다.

 

이재훈 경북TP 원장은“이번 MOU를 계기로 재료연구소와의 상호 협력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마중물 역할과 두 지역에 소재하고 있는 지역기업에 지속 성장 가능한 사업아이템 발굴과 기업유치 및 강소기업육성의 핵심 동력원으로서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