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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청 1% 나눔운동 기금유용 관계자 고발

횡령,배임,사기,공직선거법 위반, 직권남용, 업무방해 등 혐의 구청장 등

박성원 기자 | 입력 : 2019/03/26 [18:23]

【브레이크뉴스 대구】박성원 기자= ‘달서구청 1% 나눔운동 기금 유용 진상규명 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는 횡령, 배임, 사기, 공직선거법 위반, 직권남용,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구청장과 관련자 전원을 검찰에 고발한다고 26일 밝혔다.

  

▲ 달서구청 1% 나눔운동 기금 유용 진상규명 대책위원회는 26일 구청장과 관련자 전원을 검찰에 고발했다.     © 달서구청 1% 나눔운동 대책위 제공

 

대책위는 “‘달서구청 1% 나눔 운동 기금 유용’ 사건에 대해 이태훈 달서구청장 등 간부들은 달서구의원들의 구정질의에 대해 거짓말과 모르쇠로 일관하며 오히려 ‘상상력으로 질의하고 있고, 직원자율회에서 자율적으로 결정했으며, 언론의 오보와 서무들의 소통부족 탓’이라고 남 탓 타령만 하며 문제를 호도하고 있다”며, “이 사건은 이제 대구판 워터게이트 사건으로 확산되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에 진실을 규명하고 지위고하를 막론해 그 책임을 묻기 위해 21개 단체로 구성된 ‘달서구청 1% 나눔운동 기금 유용 진상규명 대책위원회’는 횡령, 배임, 사기, 공직선거법 위반, 직권남용,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구청장과 부구청장, 관련 국장 및 직원자율회 관련자 전원을 검찰에 고발한다”고 말했다.

 

대책위는 “달서경찰서가 민원해결과정에 개입했다는 달서구청 간부의 구정질의 답변이 나온 만큼 수사의지가 없고 불신을 받고 있는 달서경찰서 보다 검찰에 직접 고발해 이 사건의 실체적 진실을 밝혀야 한다”고 덧붙이고

 

그러면서 “검찰은 지위를 이용해 1% 나눔 기금과 직원자율회 기금 유용을 모의, 지시해 횡령하고 공직선거법 등 실정법을 위반한 모든 혐의에 대해 엄정히 수사해 범법행위가 있으면 엄벌에 처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정의당도 논평을 통해 “달서구청이 나눔기금 유용 의혹과 관련해 두 번째 내놓은 해명 역시 거짓임이 드러났다.”며, “거짓말을 덮으려 또 거짓말을 하다보면 막 다른 길에 이르게 되는 것은 당연하다. 이제 달서구청은 무슨 말로 둘러댈 것인가”라며 비꼬았다.

  

이어, “이번 사안은 엄중한 실정법 위반 논란이 있다”고 지적하고, “기금의 유용 논란이 하나이고, 선거법 상 기부행위 위반 논란이 또 하나”라고 덧붙이고, “유용 논란에 대해서는 사법기관이, 선거법 위반 논란에 대해서는 선관위가 적극적인 조사를 통해 조치를 취해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구시, 금융, 사회담당 입니다. 기사제보: raintoorai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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