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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야간에도 벚꽃향기 즐길 준비 완료

경관조명 800여 등 점등, 밤도 아름다운 경주 볼거리 제공

김가이 기자 | 기사입력 2019/03/27 [16:06]

경주시, 야간에도 벚꽃향기 즐길 준비 완료

경관조명 800여 등 점등, 밤도 아름다운 경주 볼거리 제공

김가이 기자 | 입력 : 2019/03/27 [16:06]

【브레이크뉴스 경주】김가이 기자= 경주시(시장 주낙영)는 오는 4월 20일까지 벚꽃 축제기간 및 개화시기에 맞춰 경주를 찾는 관광객 및 시민의 편의를 위해 벚꽃거리에 조명을 밝혔다.

 

시에 따르면 흥무로 김유신장군 벚나무 가로수길을 비롯해 관광객이 많이 찾는 주요도로변인 북군 둥궁원 일대와 보문단지 한화콘도 등 진입로에 벚꽃길 경관조명 800여 등을 정비 및 점등했다.

 

▲ 지난해 벚꽃 야경     © 경주시 제공

 

다음달 6일로 예정된 벚꽃마라톤대회 등 연이은 각종 행사에 대비함은 물론 아름다운 문화관광도시의 이미지를 높이고, 경주를 찾는 관광객 및 시민에게 보다 아름다운 야간 볼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경주 흥무로 벚꽃 길은 야간 경관조명이 유명하기로 우리나라의 대표 벚꽃 길 명소로 알려져 연인 및 관광객들의 필수코스 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벚꽃 길 경관조명을 밝혀 새봄을 맞이하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향기로운 꽃향기와 함께 밤도 아름다운 경주도심 볼거리 제공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경주시청 의회, 영천시청 의회, 한수원, 경찰등 출입합니다. 기사제보:gai1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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