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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벚꽃 구경과 유물 관람 함께 해요"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9/03/29 [11:32]

【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 계명대(총장 신일희)는 성서캠퍼스에 벚꽃이 만개해 장관을 이루고 있으며 특히, 야간조명 아래 그 운치를 더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 계명대 벚꽃길에 관람객들이 사진을 찍으며 감상을 하고 있다     © 계명대

 

계명대 성서캠퍼스 벚꽃 길은 본관 뒤편부터 희망의 숲과 행소박물관에 이르기까지 500여 미터에 걸쳐 형성되어 있다. 매년 학생들뿐만 아니라 대구시민들도 많이 찾는 벚꽃 명소이다.

 

계명대 행소박물관은 2014년부터 매년 벚꽃 만개시기에 맞춰 야간개관과 함께 전시설명 투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매년 5천여 명의 관람객들이 찾고 있는데, 벚꽃구경과 함께 보물급 유물들을 관람하며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알려져 있다. 올해는 벚꽃 개화 시기가 앞당겨져 지난 25일부터 4월 6일까지 운영한다.

 

이 기간 동안 계명대 행소박물관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인 관람시간을 저녁 8시까지 연장해 개관한다. 벚꽃 감상과 함께하는 전시 설명 투어 프로그램은 오후 5시부터 6시까지 1시간 동안 진행되는데, 행소박물관 로비를 시작으로 박물관 주변 벚꽃을 구경하고, 대구시 민속문화재 제2호(1986. 12. 5. 지정)인 신당동 석장승 등 유물들을 함께 관람하게 된다.

 

▲ 계명대 성서캠퍼스 행소박물관 주변 벚꽃길 야경 전경     © 계명대

 

전시 설명 투어 프로그램의 참여는 별다른 신청절차 없이 가능하며, 상세한 문의는 계명대 행소박물관으로하면 된다.

 

이번 야간 특별개관 기간 동안에는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사진콘테스트 이벤트도 진행된다. 행소박물관 주변 벚꽃 사진과 박물관내에서 찍은 인증 사진 및 소감을 태그해 SNS에 올리면 상품도 받을 수 있다.

 

계명대학교 행소박물관은 2004년 개관한 이래 대영박물관 대구전, 중국국보전, 헝가리 합스부르크왕가 보물전 등 대규모 전시를 개최하여 대구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국사교과서 내용을 반영한 자유학기제 체험 프로그램, 문화아카데미, 가을 문화강좌, 수요공개강좌, 문화유적답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재학생과 대구시민들에게 제공하여 대학 캠퍼스의 담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박물관으로 거듭나고 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총괄팀장 입니다.기사제보:newsa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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