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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IST 4대 총장, 국양 삼성미래기술육성재단 이사장 선임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9/04/01 [14:59]

【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 DGIST는 제4대 총장으로 국양(66) 삼성미래기술육성재단 이사장을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 DGIST 국양 신임 총장     © DGIST

국양 신임 총장은 서울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 후 미국 펜실베니아주립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마쳤다.

 

그 후 미국전화전신회사(AT&T)의 벨연구소 연구원으로 10년, 서울대학교 물리학부 교수로 27년 간 재직하는 등 40여 년간 연구를 진행해 온 대표적인 나노과학자로, 2014년부터국내 최대 민간 과학 학술기금 지원기구인 삼성미래기술육성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다.

 

국양 신임 총장은 AT&T 벨연구소 재직 시절, 원자를 볼 수 있는 현미경인 주사터널링현미경(STM, Scanning Tunneling Microscope)을 개발해 세계적 나노과학 선구자의 반열에 올랐다. 그 후에도 나노과학 분야에서 각종 연구 성과를 내놓으며, 2006년 당시 교육인적자원부와 한국학술진흥재단의 국가석학 10인에 선정되기도 했다.

 

국양 신임 총장은 “작년 한해 DGIST가 많은 혼란을 겪은 상황에서 총장으로 선임되어 더욱 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면서 “모든 구성원들이 신뢰 할 수 있는 기관운영을 통해 과학기술 발전을 통한 국가 경쟁력 확보에 기여하고 미래 과학기술 인재 양성의 요람으로 거듭나는 DGIST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총괄팀장 입니다.기사제보:newsa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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