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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희림 문화엑스포 사무총장 "경북을 문화관광 중심으로 만들겠다"

풍부한 경험과 경영능력 경북 문화에 대한 특별한 애착과 자부심 소유 평가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9/04/01 [19:44]

【브레이크뉴스 경북】이성현 기자= 경주세계문화엑스포 류희림 신임 사무총장이 1일 취임과 함께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류 총장은 1일 업무를 시작으로 오는 2022년까지 임기에 들어간다.

 

취임 첫날인 1일 류 총장은 “경북이 가진 찬연한 역사문화와 수려한 자연경관은 세계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는 일류 문화콘텐츠다. 특히 신라 천년고도 경주는 우리 역사문화의 진수 중 진수”라며 “경주가 간직한 풍부한 문화유산을 바탕으로, 경주엑스포가 경북의 문화관광을 이끌고 세계적인 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헌신하겠다”고 밝혔다.

 

대구 출신인 류 총장은 경북대를 졸업한 뒤, 연세대와 성균관대에서 석․박사학위를 받았다. 1985년 KBS 보도본부 기자를 시작으로 YTN 청와대 출입기자와 워싱턴 특파원 등을 거쳐 YTN 사이언스 본부장 등 30여년을 언론에 몸담았다.

 

제6대 법조언론인클럽 회장, YTN 플러스 대표이사를 역임했으며 현재는 한국공간디자인단체총연합회 부회장, 성균관대 겸임교수를 맡고 있다.

 

한편, 류 총장은 경북의 역사문화에 대한 남다른 애착과 자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언론인과 CEO로서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문화는 물론, 사회전반에 대한 폭넓은 식견과 국제 감각을 겸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총괄팀장 입니다.기사제보:newsa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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