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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대구은행, 2019 식목일 기념 ‘블루밍 데이’ 캠페인

박성원 기자 | 기사입력 2019/04/05 [18:43]

DGB대구은행, 2019 식목일 기념 ‘블루밍 데이’ 캠페인

박성원 기자 | 입력 : 2019/04/05 [18:43]

【브레이크뉴스 대구】박성원 기자= DGB대구은행(은행장 김태오)은 2019년 봄, 식목일을 맞아 자연사랑 정신을 전파하고 신임 행장 취임에 따른 고객 소통 의미를 담아 5일 식목일 대구 지역 영업점 주변에서 씨드볼 4만여개를 배포하는 ‘블루밍 데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2019 식목일을 기념해 씨드볼을 배부하는 김태오 은행장     © DGB대구은행 제공

 

본 캠페인은 DGB대구은행 수성동 본점이 위치한 대구은행 네거리를 비롯해 신매역 네거리, 성서네거리 뿐만 아니라 전 영업점 인근 에서 실시됐으며 방울토마토와 스위트 바질 씨드볼(배양토와 씨앗을 섞어 볼 형태로 만든 것. 발아율이 90%이상이다.)을 배부했다.

 

올해 1월 취임한 김태오 은행장은 직접 씨드볼 배부 캠페인에 나서 출근길 지역민들과 만났으며, 또한 인근 어린이집을 방문해 어린들에게 씨드볼을 전해줘 식목일을 기념한 자연 사랑 정신과 DGB대구은행의 소통 행보에 힘을 실었다.

 

DGB대구은행 관계자는 “방울토마토는 ‘사랑의 결실’, 스위트 바질은 ‘좋은 희망’이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희망과 사랑의 의미를 담아 지역민들에게 식목일을 기념해 씨드볼을 나누며 고객과 좀 더 가까이 하고자 하는 희망을 담았다”며 캠페인 의미를 설명했다.

 

행사 종료 후 남은 씨드볼은 DGB대구은행 전 영업점에서 창구를 찾은 고객들에게 배부해 식목일을 맞은 깜짝 이벤트를 실시하기도 했다. 

대구시, 금융, 사회담당 입니다. 기사제보: raintoorai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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