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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부터 기초연금 월 최대 30만 원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9/04/08 [10:18]

【브레이크뉴스 경북 안동】이성현 기자= 안동시는 4월부터 기초연금이 월 최대 30만 원으로 인상된다고 8일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날로 늘어나는 노인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지난해 1월부터 생활이 어려운 만 65세 이상 70%에 해당하는 노인들에게 기초연금을최대 월 25만 원을 지급하고 있다.

 

이를 점차 확대해 2021년부터는 최대 월 30만 원까지 인상해 지급할 계획이었으나 노인가구의 소득분배지표가 급격히 악화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인상 시기를 앞당기기로 했다.

 

이에 따라 올해 4월부터 소득 하위 20% 계층에 대해 최대 월 30만 원을 지급한다. 내년에는 소득 하위 40%로 늘리고, 2021년에는 현행 기준인 70%까지 소득 기준을 확대할 계획이다.

 

안동시도 65세 이상 노인 인구 37,000여 명 중 76%인 28,250명의 노인에게 연간 810억 원의 기초연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기초연금 수혜대상자는 매월 100여 명 정도 늘어나는 추세다.

 

기초연금은 신청을 해야 받을 수 있다.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및 국민연금공단에 만 65세(올해 1954년생) 생일이 속하는 달의 2개월 전부터신청할 수 있으며, 조사를 통해 생일에 해당하는 월부터 지급하게 된다.

 

소득 및 재산 수준(소득인정액=소득평가액+재산의 소득환산액)이 선정 기준액 이하인 노인이 대상이다. 올해 선정 기준액은 1인 가구 월 137만 원, 부부가구 월 219만2천 원으로 지난해보다 4.5% 인상됐다.

 

안동시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기초연금 혜택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며, 가계에 도움이 되도록 빠짐없이 신청해 혜택을 받으시기바란다.”고 말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총괄팀장 입니다.기사제보:newsa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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